벳남에서 사업체를 운영하시는 김헌수님과 아드님이
카이트서핑을 배우기 위한 부푼 꿈을 안고
어제 밤 호치민에서 기차편으로 나짱을 경유 나짱에서 택시로
판랑에 도착해서 아침 식사후....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오늘 밤 11시에 사이공에 도착하는 준짱님,낙하산님,덤바님은
튼튼한 털보가 이상없이 픽업 나가도록 조치를 취해 놨구요.
(람도 같이 나감...아무래도 걱정이 되서리......ㅎㅎㅎ)
어쌤님은 연약한 여성분이 혼자서 픽업 차량으로 설~명절의
교통난을 뚫고 오시는것이 걱정이 되어 내일 11시에 도착하시면
가까운곳에서 하룻밤을 주무시고 아침 기차편으로 오실수 있도록
현재 조치를 취해보고 있습니다. 우선 기차역에 사람을 보내서
16일 오전 기차표를 구해보고 확정되면 알려드리겠습니다.
(위~방법으로 오시는것이 하루 늦드라도 안전하고 편할것 같구요.
기차표가 구해지면...공항에서 전달이 되도록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이도~저도~안되면 마지막 수단으로 픽업 차량을 내~보낼께염...^*)
어제도 바람은 평소보다 강하게 불었으나...정동이 아니고
동북동풍이어서 거스트도 좀~있고...정~온쇼어라서 현재 판랑에
있는 서퍼분들이 모~두 초급자여서 교육 이틀째인 질라이님만
하루종일 얕은 물에서 카이트 콘트롤 연습하시고...
제이맨님은 다친 어깨 때문에 휴식을 취하고 있고...
있는듯 없는듯...조용하기만 한 혁일님은 눈치만 보다가 말고...
게쉬타포님은 현재 판랑에 있는 서퍼들중 가장 상급자로
몸빵으로 들어 갔다가 성질나서 때리치면서 어제 일과는 마쳤답니다...ㅋㅋㅋ
어찌됐던 판랑에서 하루~하루는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한국에 계신 서퍼 여러분들과 횐님들도 새해에는 하시는일들
팍~팍~풀리시기 바라구여~뵙는날까지 건강하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바람불어 좋은...꽃피는 봄날까지 안녕히....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이 세상에서 가장 큰 기쁨은 날마다 새롭다는 것입니다.
해는 어제와 같이 떠오르지만 햇빛은 어제의 햇빛이 아닙니다.
우리가 살면서 상처입지 않는날이 있을까요?
몸에 상처가 날때도...마음의 상처를 입을때도 있지만 영원한 상처는 없습니다.
그저..살아가는 과정일뿐이지요....*^^*
살아서 움직이기 때문에 상처도 나는것이고...
상처의 아픔을 느낀다는것은 살아있다는 증거이고...
더~성장하도록 도와 준다는것을 알면
우리가 살아가는 이~세상이 얼마나 눈부시다는것을 알게 될것입니다......*^^*
어제 보다 더~나은 오늘이 되시기 바랍니다................................
일상의 아픔과 고통을 뛰어넘어 자연을 기다릴줄 아는 미학까지 터턱하면
푸른 하늘 높은 구름...바람에 나부끼는 깃발이 더욱더 찬란하게 느껴질것 입니다....*^^*
가족과 함께 즐거운 설명절 보내시고 눈이내리는
고르지 못한 날씨에 고향길 안전운행 하시기 바라며...
항상 가정에 웃음과 행운이 깃드시고 새해 福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카이트서핑을 배우기 위한 부푼 꿈을 안고
어제 밤 호치민에서 기차편으로 나짱을 경유 나짱에서 택시로
판랑에 도착해서 아침 식사후....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오늘 밤 11시에 사이공에 도착하는 준짱님,낙하산님,덤바님은
튼튼한 털보가 이상없이 픽업 나가도록 조치를 취해 놨구요.
(람도 같이 나감...아무래도 걱정이 되서리......ㅎㅎㅎ)
어쌤님은 연약한 여성분이 혼자서 픽업 차량으로 설~명절의
교통난을 뚫고 오시는것이 걱정이 되어 내일 11시에 도착하시면
가까운곳에서 하룻밤을 주무시고 아침 기차편으로 오실수 있도록
현재 조치를 취해보고 있습니다. 우선 기차역에 사람을 보내서
16일 오전 기차표를 구해보고 확정되면 알려드리겠습니다.
(위~방법으로 오시는것이 하루 늦드라도 안전하고 편할것 같구요.
기차표가 구해지면...공항에서 전달이 되도록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이도~저도~안되면 마지막 수단으로 픽업 차량을 내~보낼께염...^*)
어제도 바람은 평소보다 강하게 불었으나...정동이 아니고
동북동풍이어서 거스트도 좀~있고...정~온쇼어라서 현재 판랑에
있는 서퍼분들이 모~두 초급자여서 교육 이틀째인 질라이님만
하루종일 얕은 물에서 카이트 콘트롤 연습하시고...
제이맨님은 다친 어깨 때문에 휴식을 취하고 있고...
있는듯 없는듯...조용하기만 한 혁일님은 눈치만 보다가 말고...
게쉬타포님은 현재 판랑에 있는 서퍼들중 가장 상급자로
몸빵으로 들어 갔다가 성질나서 때리치면서 어제 일과는 마쳤답니다...ㅋㅋㅋ
어찌됐던 판랑에서 하루~하루는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한국에 계신 서퍼 여러분들과 횐님들도 새해에는 하시는일들
팍~팍~풀리시기 바라구여~뵙는날까지 건강하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바람불어 좋은...꽃피는 봄날까지 안녕히....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이 세상에서 가장 큰 기쁨은 날마다 새롭다는 것입니다.
해는 어제와 같이 떠오르지만 햇빛은 어제의 햇빛이 아닙니다.
우리가 살면서 상처입지 않는날이 있을까요?
몸에 상처가 날때도...마음의 상처를 입을때도 있지만 영원한 상처는 없습니다.
그저..살아가는 과정일뿐이지요....*^^*
살아서 움직이기 때문에 상처도 나는것이고...
상처의 아픔을 느낀다는것은 살아있다는 증거이고...
더~성장하도록 도와 준다는것을 알면
우리가 살아가는 이~세상이 얼마나 눈부시다는것을 알게 될것입니다......*^^*
어제 보다 더~나은 오늘이 되시기 바랍니다................................
일상의 아픔과 고통을 뛰어넘어 자연을 기다릴줄 아는 미학까지 터턱하면
푸른 하늘 높은 구름...바람에 나부끼는 깃발이 더욱더 찬란하게 느껴질것 입니다....*^^*
가족과 함께 즐거운 설명절 보내시고 눈이내리는
고르지 못한 날씨에 고향길 안전운행 하시기 바라며...
항상 가정에 웃음과 행운이 깃드시고 새해 福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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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윙☞
2010.02.14 11:59
-
게쉬타포
2010.02.14 12:11
사부님도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때려친게아니라 도를 닦은거에요 ㅋㅋㅋㅋ
그럼 하윈 여러분들도 새해 복마니 받으세용~~~ -
돌고래
2010.02.14 13:26
친구님 머너먼 타국에서 불철주야 고생이 많구만 어쩌면 그런일이 당신 팔자인가보네 아무쪼록 건강하고 멋진모습으로 오는날까지 건강히 있다와
한살이라도 더먹은 내가 새배돈은 나중에 줄터이니 한국쪽을 보고서 절이나 한번 하게나 떡국이라도 드셨남 -
자~~~영~
2010.02.14 13:28
따뜻한 배려 고마워요~~싸부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하이윈드 가족 여러분들도요~~혹 연락하실일 있으시면(?) 제 폰 번호가 010-9333-7131 입니다~~로밍 해 갈거구요~~그럼 판랑에서 또 싸부님을 괴롭히겠네요~아시겠지만 부진아라서 한 속 터질거예요~~글구 혹 필요하신거 있으면~~~ -
풍랑객
2010.02.14 16:14
기차표 어렵게 구입 했습니다. 공항에 도착하셔서 한국인이 운영하는
한강 호텔로 가셔서 주무시고...담날(16일) 아침 8시 가차와 10시 30분 기차편이
있는데...8시것은 표가 없고 10시30분표도 4인~6인 침실표는 매진되서
에어컨이 나오는 좌석표로 구입을 해서 한강호텔 리셉션에 맡겨 놓도록 하겠습니다.
지금은 교육중이라 자세한 주소는 저녁에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딥블루
2010.02.14 17:01
한강호텔 주소는 197A Hoang Van Thu ,Q.Phu Nhuan, HCMC
08 3997 5252 입니다.. 근데 어케 표를 구했어요? 대단하십니다.. -
자~~~영~
2010.02.14 18:24
벌써부터 사부님을 괴롭히기 시작하네요~~넘 감사합니다~기차표,비행기표 다 매진이라서 도저히 못구하겠던데 정말 대단하십니다~~다시 한번 감사드려요~꾸벅~~딥블루님께도 감사해요~~ -
na78
2010.02.14 18:33
무풍사 도사님^^ 경인년 하시는 일마다 원만성취하시고, 나가 계시는 동안
건강 관리 잘 하셔서 빠른 시기에 건강한 모습으로 뵙길 바랍니다.^^
-
풍랑객
2010.02.14 20:24
다시 한번 정리해서 올려드리겠습니다.
호치민 탄손낫 공항에서 택시를 타시고 (한강호텔)
197A Hoang Van Thu ,Q.Phu Nhuan, HCMC (08 3997 5252 )로
가셔서 (약 10분 정도의 거리입니다.) 이~호텔은 한국인이 운영하는
호텔이므로 여기서 부터는 한국말로 하시만 통합니다...ㅎㅎㅎ
호텔도 예약을 해두었습니다.
예약자는 SAFETY CO.LTD 이구요. 리셉션에 가시면 객실과
기차표을 받으셔서 펀히 주무시고 아침에 사이공역까지는
약 20분 정도의 거리이니 시간 맞춰서 역으로 가시면 됩니다.
참고로 탄손낫 공항에서 한강 호텔까지 택시비는 약 5만동 정도 나오구요.
한강 호텔에서 사이공역까지 택시비는 약 7만동 정도 나옵니다.
바가지 쓰지 마시고 잘~오시기 바랍니다.
이~모두가 미천한 저의 힘이 아니고 주변에 좋은분들의 도움이 있기 때문이지요.
국장님....언제 오시나요..횐님 여러분도 새해 복~마이 받으세용....^*
-
자~~~영~
2010.02.14 21:00
이제 막 손님들 다 치르고 짐싸고 있어요~~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판랑에서 뵐께요~~ -
나카산
2010.02.14 21:35
ㅡㅡ^
싸붕님 새해복많이받으세요.......
그리고 저는 지금 비행기 안이 아니고요
강원도에서 출발한지 4시간만에 방금 수원에 도착하였습니다......
벳남은.........학교문제 정확하게 알아보고 바로 날아가겠습니다.
혼자서 힘든거 알면서도 곁에서 도와주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ㅠ.ㅠ -
무풍
2010.02.14 21:57
어쌤님 혹시라도 짐속에 김치와 깍두기 쌓으면 빨리 빼세요.
롱뚜안 호텔 메뉴에서 코리안 김치와 깍두기가 나오도록 만들어 놨으니까요...^^
카산이가 안온다구?? 난~당연히 오는걸로 알고 계획을 세워놓고 있었는뎅...ㅠ
-
sun
2010.02.15 01:01
회원 여러분 해야 복 많이 받으세요.....
국장님 오랫만이네요...어디 인도에?
울 클럽 식구님들도 새해 바람 많이 받으세요~~
이상!! 클럽 붕붕라이더 프리윙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