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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 하이윈드 수상스포츠 클럽

여러분은 바람의 향기를 아시나요?
피부의 솜털을 어루만지는 바람의 부드러운 손길을 느껴 보셨나요?
꽃향기를 머금고 불어오는 판랑의 봄바람이 그렇답니다...*^^*



2/3일 판랑.
2월이면 활짝 피는 이꽃의 향기를 아시나요? 내가 가장 좋아하는 향이랍니다...^^




움켜쥐고 있는 행복은 씨앗이지만 나누는 행복은 향기로운 꽃입니다.


지식이 많다고 지혜로운 사람은 아닐것입니다.
이 광활한 우주와 오묘한 자연 속에서
우리 인간의 존재는 보잘 것 없는 작은 것일 수 밖에 없습니다.
아무리 많은 것을 알고 있다 해도 우리 인간은
결국 한치 앞도 내다 볼 수 없는 존재가 아닙니까.
지혜의 문을 열면 인생의 많은 난관들을 비교적 슬기롭게 헤쳐 나갈 수가 있습니다.





















3년 동안 쎄빠지게 고생하며 배운 성하님과 배운지 20여일만에 나란히 보딩하는 탈레반님...^_^


2월 3일 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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