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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 하이윈드 수상스포츠 클럽

오늘부터 시작된 카이트서핑 투어 아시아(KTA)대회에 심회장님과
초이스님,기봉님,하늘수중님이 코스레이싱 종목에 참가해서
강릉 비치월드팀의 심화징님께서 첫~레이스에서 꼴지로 출발해서
몽땅다...때려잡아서 5위의 좋은 성적으로 피니쉬를 하는 좋은
성적을 거두어서 아직은 대회 경험의 부족으로 입상권엔 들지는 못했지만...
좋은 경험도 하셨고...내년쯤엔 가장 노령의 나이로 입상권에도
들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대회여서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내일부터는 프리 스타일 경기가 이틀간 열리므로 캔과 요등...
아시아 상위권 선수들의 묘기가 볼만 할것 같네요.
내일까지는 무이네의 소식을 전해드리고 저는 아마도
판랑으로 이동을 할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들 되세요......^^


1/28일 무이네


















미국의 마이키와 일본의 타로우도 대회 기간에 무이네에 들어왔더군요...^*




카브리나 필리핀 팀-라이더 캔 선수의 현란한 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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