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접속자
오늘:
114
어제:
268
전체:
1,259,780
2015.5.7 홈이전

성역없는 바람앞에서는 누구나 평등하게 즐길 권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순수한 자연의 가치를 아는 사람들과 함께 할때
행복감과 쾌감은 무한의 가치를 가지는것 같습니다.
그가치를 아는 진정한 자연인의 캠프장이 판랑이 아닐까요?
그곳에 세계 각국의 바람꾼들이 모여들고 있습니다....*^^*

쥔장과 페이스북을 통해 소통하고 있던 이스라엘의 프로 윈드서퍼들이
사진에 나오던 라군의 자연 환경을 보고 세계 프리스타일 윈드서핑 Top 10에
드는 프로 서퍼들 3명이 베트남 판랑을 찾아 하이윈드팀 캠프장에 합류했습니다.

독일의 피터와 마이클과 함께 투어 차량을 다시 두대로 늘려서 미탕으로 고고씽~
판랑은 처음 방문이라 포인트를 안내 받고간 미탕 라군의 환경에 대~만족...^0^
어설픈 사람들이 바람탓,물의 높이탓,환경탓을을 많이 하더군요...ㅠ
진정한 자연인 바람의 아들들은 환경탓을 하지 않고 적응할 뿐입니다.
전세계 곳곳을 다녀본 프로 서퍼들...이들이 넘버원 엄지 손가락을 치켜 세운곳...
세계적인 바람의 포인트임이 입증된 미탕 라군에서
윈드서핑 세일 4.3~5.0/카이트6~8짜리의 강풍에 이들의
현란한 프리스타일 묘기에 넔을 잃고 말았답니다......*^^*





























세상은 넓습니다!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은 비밀의 땅은 많습니다.
야생 그대로 자연의 원형이 남아 있는 세상의 변두리.
그러나 사실은 그곳은 세상의 변두리가 아니라 세상의 중심입니다.
그곳에서 문명으로 묻은 때들을 씻어내고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
지친 삶의 중심을 다시 잡게 됩니다. 순수한 가슴을 지닌 진정한
바람의 아들들 우리들의 비밀의 땅이 판랑의 변두리에 있었습니다.
오랬동안 그곳에 자리를 잡고 기다리다 오늘에야 그곳의
진정한 가치를 아는 친구를 만났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카이트보딩 강습 및 신청 안내 [17] 풍랑객 2004.05.07 59602
965 1/13일 아련한 추억을 간직하고 떠나간 님들...^^;; [10] 풍랑객 2013.01.14 1782
964 1/5일 미탕에서 꽝~맞고 타이안에서 특별한 경험. [5] 풍랑객 2013.01.05 1779
963 12/12 뚝섬 카이트서핑 바람 좋았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21.12.17 1773
962 [re]비상의 나래를 펼치며 격동적이었던 미호아 라군. [1] 풍랑객 2013.01.11 1728
961 1/14일 판랑 바람에 꽃향기가 실려오기 시작합니다. [8] file 풍랑객 2013.01.14 1726
960 1/8일 판랑 미호아 라군은 완벽한 카이트보딩 연습장...^^ [5] file 풍랑객 2013.01.08 1723
959 6/7일 윈드서핑,수상스키,패들보드,카이트보딩 모두 즐겼습니다.. 하이윈드쥔장 2015.06.07 1694
958 5/8일 어버이날 뚝섬에서 카이트보딩 신동이 탄생했습니다. [13] 舞風 2013.05.08 1661
957 5/15일 바람 쒜러 왔다가 존~바람 만나 즐~보딩한 빅뱅님..^* [9] 舞風 2013.05.15 1659
956 [re]금,토,일요일 강릉 카이트보딩 투어 공지. [12] file 舞風 2013.06.06 1634
955 6/4일 긴~기다림 끝에 단비 같은 바람이 불어준 강릉. [15] 舞風 2013.06.05 1632
954 5/24일 요즘 뚝섬에서 키이트보딩 하려면 타이밍 잘~맞추세욤...ㅎ [13] file 舞風 2013.05.24 1600
953 1/12일 탄탄한 기초로 가장 단시간에 비상한 송호대 박정기님..^^ [3] 풍랑객 2013.01.12 1549
952 [re]동양 최고의 보딩 명소로 부상하는 판랑의 라군. [2] 풍랑객 2013.01.13 1547
951 [re]여러분은 아산만 남서풍의 진가를 맛봤습니다...^^ [10] file 舞風 2013.05.13 1544
950 벳남의 새해 첫날 상큼하게 새벽 보딩하고 떠난 DC님...^^ [5] 舞風 2013.01.02 1539
949 1/4일 지상에서 가장 바람질 좋고 플랫한 수면의 라군. [1] 풍랑객 2013.01.05 1538
948 1/2일 판랑 군기대장의 가슴을 뛰게한 헝가리 여성서퍼..^* [2] 풍랑객 2013.01.04 1537
947 6/2일 오늘도 수중보는 소중한 보딩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16] file 舞風 2013.06.02 1495
946 1/11일 벅찬 감동과 환희를 함께 맛본 쎵하이라군 보딩1탄. [2] 풍랑객 2013.01.12 1493
         
hiwind29.jpg FB.jpg ecf813622f85e19799a6def365b153d7.jpg
         
bend1.jpg instar.jpg 스크린샷 2017-08-19 08.33.jpg
         
11659462_10153566046717240_1843359228561281368_n.gif  
korsurf88/kor2696
vim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