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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5일간의 짧은 일정으로 머나먼 미국에서 건너온 붕어님 100% 퍼펙트하게
보딩도 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내년에는 미국의 가족과 온다며
삼척팀 춘열님,선종님과 함께 판랑을 떠났습니다.
이스라엘 윈드서퍼들은 높은 웨이브를 찾아 미탕 라군을 소개받고 갔었는데...
산호에 부상을 입었다는 소식을 렌트카 기사를 통해 들었는데 어느 정도의
부상을 입었는지 아직은 모르는 상황이라 내일 타이안 라군으로 함께 갈지는
내일 아침 식사 시간이 돼봐야 알것같습니다. 어쨌던 판랑 캠프장의 보딩
열기는 끝없이...쉬임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카이트보딩 강습 및 신청 안내 [17] 풍랑객 2004.05.07 59604
113 5/20일 연휴부터 이어진 뚝섬 강변 바람도 좋았습니다..^^ [3] file 舞風 2013.05.20 1222
112 6/27일 베트남 판랑 이틀째 닌쭈베이 보딩 사진...^^ [2] 하이윈드舞風 2015.06.27 1222
111 6/17 뚝섬은 윈드서핑과 패들보드로 폭염을 잊고 보냈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17.06.17 1229
110 [re]오월의 포근한 봄바람 품에 안긴 뚝섬 강변-사진2편. [3] file 舞風 2013.05.05 1233
109 4/28일 주말 송정해변은 퍼펙트한 남동풍이었습니다 [4] file 舞風 2013.04.28 1234
108 대자연속에서 무한대의 가치를 누리는 판랑 캠프장...*^^* [5] 풍랑객 2013.01.31 1235
107 2/4일 지금부터 판랑은 언훅&카이트루프 하실분만 오세요..ㅋ [7] 풍랑객 2013.02.04 1238
106 5/20 뚝섬에 카이트보딩 바람이 언제나 멈출까요...ㅋㅋ file 하이윈드쥔장 2017.05.20 1242
105 6/9일 사흘간 동해 바다 바람을 가슴에 가득 안고 왔습니다..^^ [2] file 舞風 2013.06.10 1254
104 2/20 봄바람이 찾아온 베트남 판랑속의 지중해에서... file 하이윈드쥔장 2017.02.23 1259
103 2/3일 막내 선재가 20여km의 바닷길을 헤치고 다운윈드 완주..^0^ [8] 풍랑객 2013.02.04 1284
102 6/28 패들보딩, 카이트보딩과 포일보딩등으로 분주~ file 하이윈드쥔장 2020.07.02 1284
» 2/1일 짧은 일정이었지만 100% 즐~보딩하고 떠난 붕어님. [2] 풍랑객 2013.02.01 1291
100 6/16일 어제에 이어 오늘도 뚝섬 바람 굿~이었습니다..^^ [2] file 하이윈드舞風 2015.06.16 1296
99 6/27일 맑은 하늘 아래 뚝섬 주말 풍경... [2] 하이윈드쥔장 2015.06.27 1299
98 5/25일 완벽을 넘어 꿈결 같았던 남항진 2박3일 투어 [13] 하이윈드舞風 2015.05.26 1317
97 7/4 강릉 송정 카이트보딩 투어 [3] file 하이윈드쥔장 2019.07.06 1319
96 6/21일 늦바람분 주말 뚝섬은 시원하게 힐링했어요...^* [8] 하이윈드舞風 2015.06.21 1322
95 6/26일 베트남 판랑 하계 캠프 첫날 몸 잘~풀었습니다...^_^ [5] 하이윈드舞風 2015.06.26 1324
94 [re] 바람 귀한때도 뚝섬은 바람불어 좋은날의 연속...^^ [5] file 舞風 2013.05.26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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