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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1월의 마지막날은 수년만에 두번이나 연장을 하며 한달여간의 일정을 마치고
쥔장과 민지...수달님이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오고 가시는분들로 인해
바빠서리 사진과 후기 업로드 시간이 없어서 판랑 소식이 하루씩 늦어지고 있습니다.

내일은 삼척팀2명과 붕어님이 귀국하는 날이구여~이스라엘에서 하이윈드
페이스북 보고 찾아온 프로 윈드서퍼의 현란한 트릭을 볼수 있으련지
모래부터 라군 물때가 돌아와서 기대 만땅이고 내일은 호텔의 직원
신년 파티에 초대되어 판랑 캠프장에 머무는 모든분들이 미리 구정 설
기분을 맘껏내고 라군으로 고고씽....................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카이트보딩 강습 및 신청 안내 [17] 풍랑객 2004.05.07 59604
27 6/7일 윈드서핑,수상스키,패들보드,카이트보딩 모두 즐겼습니다.. 하이윈드쥔장 2015.06.07 1694
26 1/8일 판랑 미호아 라군은 완벽한 카이트보딩 연습장...^^ [5] file 풍랑객 2013.01.08 1723
25 1/14일 판랑 바람에 꽃향기가 실려오기 시작합니다. [8] file 풍랑객 2013.01.14 1726
24 [re]비상의 나래를 펼치며 격동적이었던 미호아 라군. [1] 풍랑객 2013.01.11 1728
23 12/12 뚝섬 카이트서핑 바람 좋았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21.12.17 1773
22 1/5일 미탕에서 꽝~맞고 타이안에서 특별한 경험. [5] 풍랑객 2013.01.05 1779
21 1/13일 아련한 추억을 간직하고 떠나간 님들...^^;; [10] 풍랑객 2013.01.14 1782
20 [re] 더~넓은 평택호는 카이트서퍼들의 열정의 도가니.. [14] file 舞風 2013.05.12 1803
19 1/9일 찬란한 태양 빛과 함께 정상으로 돌아온 앞바다 바람...^^ [3] 풍랑객 2013.01.10 1925
18 5/21일 만물이 생장하는 물과 바람의 계절 여름이 왔습니다. [7] file 舞風 2013.05.21 1938
17 1월 3일 18:25분에 나뜨랑 공항에 도착합니다.. [1] 전경훈 2013.01.03 2007
16 1/6일 매일 색다른 경험으로 두배로 즐거운 판랑의 보딩..^* [9] 풍랑객 2013.01.07 2018
15 5/30일 오월의 마지막 주말은 솔향 바람분 강릉 송정해변에서~ file 하이윈드쥔장 2020.05.31 2024
14 1/10일 To Day 미호아 라군은 빅~점프와 행타임 경연장. [2] 풍랑객 2013.01.11 2030
13 3/18일 동양의 나폴리 나짱 해변에서도 추억의 카이트보딩. [3] 쥔장 2015.03.18 2118
12 5/23일 동해바다 비단길의 물살을 가르며 즐~보딩...^0^ [7] 하이윈드舞風 2015.05.23 2322
11 2/17일 일주일간 강풍부는 판랑 캠프장.... file 하이윈드쥔장 2020.02.18 2581
10 7/16~17 강릉 송정해변 카이트보딩_투어 [10] file 하이윈드쥔장 2019.07.18 2770
9 2022-2023 동계 하이윈드 베트남 카이트서핑 투어 안내 [7] file 하이윈드쥔장 2022.10.17 3108
8 6/26일 미풍에도 빵빵한 보딩이 가능한 포일보딩 도전! file 하이윈드쥔장 2020.06.26 3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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