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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 하이윈드 수상스포츠 클럽

오늘도 바람에 대해서 두말이 필요없는날 이었습니다.
어쌤님과 최경학님은 풀~데이 윈핑 4.5세일로 두분다...
강풍인데도 가볍고 부드러운 바람에 파도도 잔잔한 가운데
최상의 컨디션으로 가슴속 깊숙한곳에 잠자던 열정과 희열을
한줌 남김없이 판랑의 바다에 쏟아버린 즐거운날 이었습니다.....^_^

수달님도 몸도 풀렸고 떨어지는 감을 잡으셔서 오늘은
보딩 타임도 넉넉하게 즐~보딩하셨답니다. 나두 7짜리
중간 매듭으로 웨이브 라이딩 시원하게 하고 오늘도
넘치는 바람에 바람을 날려보내 버리면서 일찌기
보딩을 마무리하고 오늘 또~송정에서 한분이 들어오셔서
환담을 나누면서 평화롭게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벳남의 부드럽고 따뜻한 바람소식을 전해드리는 이시간에도
호텔 바깥의 야자수는 휘청~휘청~소리도 요란하게 윙~윙~귓전을 울리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고생(?)하시는 여러분도 활기차고 행복한날 되세요...^*



1/16일 판랑

부산의맥님이 사서 만들어 놓은 깃대가 꼿꼿하게 서있을 시간이 없이 불어 재끼는 판랑의 바람.


1/16일 판랑





1/16일 판랑
강한 바람에도 한수위인 최경학님과 비슷한 자세로
나란히 세일링을 하고 다닐 정도로 실력이 많이 좋아진 어쌤님....^_^





오늘은 4.5세일로도 바람을 잡는감을 잡아서 플레이닝 자세도
하루가 다르게 좋아지고 있는 어쌤님....^^



부산 송정 최경학님 4.5 세일로 덕~자이빙...




카이트 7짜리와 8짜리 사이즈를 입맛대로 골라가면서 즐~보딩하는 수달님...^^













1/16일 판랑 수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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