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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하루도 쉬지 않고 불어주는 바람~쾌적한기온~럭셔리한 호텔 생활,
미각의 나라의 다양한 먹거리등 무엇하나 부족함 없는 풍족한 생활에
매일 가장 큰~사이즈의 카이트 바람이 9-10짜리,쎈바람은 5~7짜리 강풍이
쉬임없이 부는 가운데 앞바다의 깊은 바다에서 기초 강습과 수심이 낮고
장판인 4곳의 라군을 돌아가며 보딩하는 최적의 환경에서 실력들이
매일~매일~일취월장들 하고 있습니다. 선재군은 오전에는 처음으로
본인이 가지고 온~9짜리로 연습과 보딩을 했고...오후에는 바람에 쎄기에
따라 5짜리와 6짜리를 교대로 사용하는 완벽한 시스템으로 양방향 라이딩이 되어
라이딩중 한손 놓는 여유까지 보여서 강습은 오늘부로 수료했구요.
판랑 입성 사흘째인 00님도 오늘부터 체중이 실리기 시작하고
빅뱅님은 라이딩 자세가 잡히면서 풍상이 쳐져서
풍하에서 걸어오는 힘든 고난을 극복한 뿌듯한 날이었습니다....^^



























* 쥔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3-02-25 12:0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카이트보딩 강습 및 신청 안내 [17] 풍랑객 2004.05.07 59605
434 3/15일 봄이 찾아온 주말 뚝섬 강변의 카이트보딩. 쥔장 2014.03.15 520
433 3/14일 내일 불어올 뚝섬 강풍의 전초전....^^* 쥔장 2014.03.14 485
432 3/9일 봄날의 활기가 넘친 뚝섬은 짜릿하게 즐~보딩...^^ [2] 쥔장 2014.03.09 712
431 3/7일 뚝섬 강변은 사흘 연속으로 즐~보딩중....^^ 쥔장 2014.03.07 548
430 3/6일 봄을 시샘하는 진눈깨비 내린 뚝섬에서 보딩..^* 舞風 2014.03.06 558
429 3/5일 뚝섬은 본격적인 봄바람 시즌을 시작합니다..^^ 쥔장 2014.03.05 495
428 * 봄바람&멧돼지 파티가 준비된 뚝섬으로 초대합니다...^^ [8] file 舞風 2014.03.04 999
427 3/2일 뚝섬 봄바람에 카이트꽃이 피었습니다. [3] 쥔장 2014.03.02 609
426 2/28일 바람을 벗삼아 우리 함께 있는 이곳이 지상 낙원. [3] 舞風 2014.02.28 662
425 시즌 마지막 라군투어 & 시즌 마지막 다운윈드 사진2부 file 舞風 2014.02.27 653
424 [re]판랑 시즌 마지막 열정을 붕어님과 함께 사진1부 舞風 2014.02.27 527
423 2/27일 오늘도 뚝섬 바람은 역시나...^^* [3] 쥔장 2014.02.27 504
422 2/26일 내일부터 시즌 마지막 신바람 보딩 예약 됐습니다. [2] 舞風 2014.02.26 594
421 2/24일 차분하게 쉬면서 마무리 보딩 잘~하고 있습니다.^^ [5] 舞風 2014.02.24 629
420 2/22일 판랑은 돌아온 봄바람에 맛깔나게 즐~보딩했어요...^_^ [8] 舞風 2014.02.22 644
419 2/22일 강변으로 봄마중 나오세요^^* [1] 쥔장 2014.02.22 494
418 2/20일 판랑은 시즌 마지막 강풍 모래 바람이 날렸답니다. [6] 舞風 2014.02.20 634
417 2/20일 뚝섬에 바람이...^^* 조금은 약했네요. [3] 쥔장 2014.02.20 436
416 2/19일 열대의 봄바람에 도취 되어 황홀한 보딩. [2] 쥔장 2014.02.19 628
415 2/18일 아쉬움이 많이 남는 엄구님 판랑투어 마지막날..^^* [4] 쥔장 2014.02.18 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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