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라미드 길따라 걸어가던중 낙타타구 순찰도는 이집션 짭쌔~~~~~~~~~~~
좀 태어 달라고 하니 안된다고 거절한다
보면 볼수록 웅장한 피라미드
한시간 넘게 걸어서 간곳 세개의 피라미드를 한곳에 볼수 있는 그곳 걸어간 사람은 나밖에 없더만 ㅠ.ㅠ
피라미드를 돌고 사카라라는 곳으로 투어시작 낙타 타구 무려 세시간을 가야하는곳
거기서 또다시 지프를 갈아타서 사막을 6시간 달려야 최종목적지를 볼수있다고 ㅠ.ㅠ
셀카의 지존 ㅋㅋㅋ
이넘의 낙타 내가 무진장 싫은갑다 툭하면 날 쳐다본다 이러다가 떨어지는게 아닐런지 내심 걱정되는 ㅠ.ㅠ
여기???? 모르겠더군요 그냥 지나감 ㅋㅋㅋ
이넘의 낙타 진짜 성질 장난아니다 가다가 푹~~~주저 않는다 인솔자도 당황해 한다
이런일 없었다면서 뭥미 그럼 문제는 나란 말이야??
끝내는 다른낙타를 갈아타고 사막으로 고고싱 ㅡㅡ^
스핑크스도 들리고
태양의 배라고 하는데 그때당시에 이만한 크기의 목조선박을 만들었다는데
목조 선박은 복원하여 피라미드 뒤쪽 박물관에 전시되어있는데
사막투어를 가야하는 시간때문에 ㅠ.ㅠ 기회를 다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