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십니까 ?

제가 활동 하는 www.slrclub.com 포토 에세이에 " 바다를 날고 싶지 않으신가요 ? "  라는
제목 으로  올린  글 내용을 옮기면서  파란 불로그에 올린 사진을 링크 시킵니다.

www.slrclub.com 포토 에세이는 링크가 안되네요.


링크 시킨 사진을 여기다가 옮기면 되지만... 사진이 좀 많다 보니.. 링크를 겁니다.

위에 보이는 홈 페지를 누르시면 사진들이 나오는데 사진이 좀 많고 보시기 편 하라고
  두번에 나누어  올렸습니다.

  위 홈페지 링크를 보신후에  목록 에서 바로 옆의 2 회차  사진도 보시면  됩니다.

양해 하시길 부탁 드리며 아래 글은  www.slrclub.com 포토 에세이에 올린 글을

옮긴 글이오니.. 시간 있는 분들만 보셔도 됩니다.

slrclub.com 포토 에세이 제 글과 사진은.10/10 일 오전  7 시 현재 2014  명이 다녀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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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30 일  강릉 남대천의 물수리를 담으러 갔다가   바닷가에  얼핏  보이는 카이트를 보고...

물수리는 뒷전 으로 미루고.. 강릉 안목항 아래 항구인   남항진 으로 달려 갔습니다.


마침 한국의 카이트 보딩 고수 분들이 대부분 오셨다고 하기에...  

카이트 보딩 팀인 Hi-Wind 장 정용 팀장 님에게 사진을 찍어도 되겠냐라고 허락을 득한후에
카이트 보딩 장면을  담아 봤습니다.


강릉을 자주 가지만... 이런 카이트 보딩을 담을 생각을 못한지라서 마침 준비해간
캐논   400 mm  , DO. IS  ,  F 4   와  24-70  이 있어서    담았습니다.


카이트 보딩을 처음 담으면서 느낀점은  300 미리나 400 미리  단 렌즈 보단..
70- 200  미리 정도가  좋지 않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70-200 으로 담아 볼 생각 입니다.

암튼....가끔 티뷔 등에서 보던  카이트 보딩을 직접  보게 되어서 너무 좋았구요.



또 비록 400 미리와 24-70 으로 담았지만.. 카이팅 보딩 사진을 담아 본겄도 무척 좋았습니다.


카이트 보딩과 그날 남대천 에서 담은 물수리 등을 올려 봅니다.


처음 으로 카이트 보딩을 담아 보는거라서.. 사진은 좀 그렇긴 합니다만...
사랑 으로 봐주시기 바랍니다.

카이트 보딩은 제가 보기 에도 욕심만 안내면 위험 하지는 않은겄 같습니다.


사진 촬영에 흔쾌히 협조를 해주신  카이트 보딩 팀인 Hi-Wind 팀의  화이팅을 빕니다.

  카이트 보딩에 관심을 가진 분들은  Hi-Wind 팀의   홈을 안내 합니다.

  www.hiwind.co.kr  


좋은 시간들  되시길...



              생거진천[ 生居 鎭川 ] 에서   이  용 길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