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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바람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풍경이 있는 판랑...............
바람이 불어오고 불어가듯...물 흐르듯... 세월 흐르듯...
그냥 그냥 바람불어 좋은날을 함께 하는 좋은 사람들과
자유가 없는 자는 자유를 만끽하고 어떤 풍랑객은 자유에 지쳐 쓰러진다.

온갖 세상만사 잠시 잊기위해 찾아온 바람..곳곳에서 불어와도
진실속에 기록되는 이 시각 함께 깔깔대며 웃으며 살아가는
삶의 향기가 나는 판랑이어서 좋지 않은가.......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카이트보딩 강습 및 신청 안내 [17] 풍랑객 2004.05.07 59604
925 여름의 시작점 유월의 첫날 수중보에서 쎤하게 즐~보딩..^^ [4] 舞風 2013.06.01 1212
924 6/2일 오늘도 수중보는 소중한 보딩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16] file 舞風 2013.06.02 1495
923 6/3일 올~여름 뚝섬 바람이 너무 좋아요...*^^* 舞風 2013.06.03 886
922 6/4일 긴~기다림 끝에 단비 같은 바람이 불어준 강릉. [15] 舞風 2013.06.05 1632
921 6/5일 뚝섬에서 미란님이 첫-보딩 가볍게 성공했습니다..^^ [2] file 舞風 2013.06.05 1180
920 6/6일 무풍 타임엔 웨이크로 보딩 감각 익히는 Sunny~ file 舞風 2013.06.06 817
919 [re]금,토,일요일 강릉 카이트보딩 투어 공지. [12] file 舞風 2013.06.06 1634
918 6/7일 동해바다에서 진정으로 자유를 찾은 자유여행님. [4] file 舞風 2013.06.08 1154
917 6/7일 뚝섬도 한탕씩 즐보딩했습니다... 쥔장 2013.06.08 680
916 6/8일 카이트서퍼들이 동해바다를 아름답게 연출한날...^* 舞風 2013.06.09 977
915 6/9일 사흘간 동해 바다 바람을 가슴에 가득 안고 왔습니다..^^ [2] file 舞風 2013.06.10 1254
914 12/31일 한해 마지막날을 뚝섬에서 카이트보딩과 함께 날려보냈습니다^^* [2] file 쥔장 2013.12.31 548
913 7/11일 예상대로 불어준 강풍으로 불타는 금요일 보딩..^* 舞風 2014.07.12 551
912 7/12일 주말 뚝섬은 보딩 대신 종합 수상 스포츠로 전환. [2] file 舞風 2014.07.12 543
911 7/19일 찜통 더위도 뚝섬 강물에만 들어가면 추워요..^^ [3] file 舞風 2014.07.19 498
910 7/28일 바람없는 뚝섬 강변의 오후는 가족과 함께...^* [7] file 舞風 2014.07.28 565
909 8/5일 뚝섬은 가족 윈드서핑과 수중보 카이트보딩. file 쥔장 2014.08.05 502
908 2014~15년 베트남 판랑 카이트보딩 동계 캠프 안내. [54] 쥔장 2014.10.21 10041
907 2/21일 판랑 캠프장 기간 삼개월여만에 가장 약풍분날...^* [3] 쥔장 2015.02.22 749
906 3/13일 뚝섬은 5일 연속 바람속에 카이트보딩천국... [4] 쥔장 2015.03.13 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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