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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하이윈드 클럽이 세계에서 유일하게 카이트보딩 전용 연습장으로 사용하던
미호아 라군이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더니 오늘 미호아 라군은 대형 관광버스3대,
중형버스 2대와 우리팀 1대등 총6대의 버스로 모여든 100여명의 카이트 서퍼들로
미호아 라군이 비좁을 정도로 많은 카이트 서퍼들이 모여 마치 빅~점프와
행타임 경연장이 된듯 비상의 날개짓으로 하루 종일 시선이 하늘로 향한 하루였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카이트보딩 강습 및 신청 안내 [17] 풍랑객 2004.05.07 59602
25 1/14일 판랑 바람에 꽃향기가 실려오기 시작합니다. [8] file 풍랑객 2013.01.14 1726
24 [re]비상의 나래를 펼치며 격동적이었던 미호아 라군. [1] 풍랑객 2013.01.11 1728
23 12/12 뚝섬 카이트서핑 바람 좋았습니다.. file 하이윈드쥔장 2021.12.17 1773
22 1/5일 미탕에서 꽝~맞고 타이안에서 특별한 경험. [5] 풍랑객 2013.01.05 1779
21 1/13일 아련한 추억을 간직하고 떠나간 님들...^^;; [10] 풍랑객 2013.01.14 1782
20 [re] 더~넓은 평택호는 카이트서퍼들의 열정의 도가니.. [14] file 舞風 2013.05.12 1803
19 1/9일 찬란한 태양 빛과 함께 정상으로 돌아온 앞바다 바람...^^ [3] 풍랑객 2013.01.10 1925
18 5/21일 만물이 생장하는 물과 바람의 계절 여름이 왔습니다. [7] file 舞風 2013.05.21 1938
17 1월 3일 18:25분에 나뜨랑 공항에 도착합니다.. [1] 전경훈 2013.01.03 2007
16 1/6일 매일 색다른 경험으로 두배로 즐거운 판랑의 보딩..^* [9] 풍랑객 2013.01.07 2018
15 5/30일 오월의 마지막 주말은 솔향 바람분 강릉 송정해변에서~ file 하이윈드쥔장 2020.05.31 2023
» 1/10일 To Day 미호아 라군은 빅~점프와 행타임 경연장. [2] 풍랑객 2013.01.11 2030
13 3/18일 동양의 나폴리 나짱 해변에서도 추억의 카이트보딩. [3] 쥔장 2015.03.18 2118
12 5/23일 동해바다 비단길의 물살을 가르며 즐~보딩...^0^ [7] 하이윈드舞風 2015.05.23 2322
11 2/17일 일주일간 강풍부는 판랑 캠프장.... file 하이윈드쥔장 2020.02.18 2581
10 7/16~17 강릉 송정해변 카이트보딩_투어 [10] file 하이윈드쥔장 2019.07.18 2770
9 2022-2023 동계 하이윈드 베트남 카이트서핑 투어 안내 [7] file 하이윈드쥔장 2022.10.17 3104
8 6/26일 미풍에도 빵빵한 보딩이 가능한 포일보딩 도전! file 하이윈드쥔장 2020.06.26 3568
7 9/5 뚝섬 수중보 카이트보딩..전원 즐보딩. file 하이윈드쥔장 2020.09.06 9132
6 12/24일 판랑의 초~강풍에 크리스마스 이브 보딩...^-^ [7] 풍랑객 2012.12.25 9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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