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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 하이윈드 수상스포츠 클럽

지난 주말...많은 회원님들께서 오셨을때 오늘과 같이 높고 파란 하늘에
포근한 기온등 무엇 하나 흠잡을데 없는 완전한 조건인 오늘과 같이...
환상의 바람이 불어 주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ㅠ
그러나 아무리 하늘의 섭리지만 오늘과 같은 조건을 여러분과 같이
하지 못해 못내....아쉽기만 한~하루였습니다.

거시기님은 아직 허리 통증이 가시지 않아서 런칭과 랜딩만
도와주면서 촬영 기사로 수고를 하셨고 봇대님,낙하산님,마산의 정선생님,
부산의 나마나마가 10짜리부터 12짜리 까지 사이즈로 즐~보딩했습니다.
경진님은 오늘에야 카이트 핸드링의 기본 조종법을 몸으로 느꺼서
앞으로 진도가 순리대로 나갈것 같네요...ㅎㅎㅎ

봇내님과 준짱님,...거시기님과 낙하산님은 즐~보딩하고 일찍 접고
각자 일상으로 돌아가고 경진님과 마산 정선생님은 파도를 피해서
왕피천으로 올라와서 잠시 한탕하고 오늘 저녁은 왕피천에서
숙소를 정하고 내일도 두분이 초급인 관계로 왕피천에서 보딩할~예정입니다.



8/31일 고래불

파도를 피해서 냇가로 도망와서 보딩하는 마산의 정선생님....ㅋㅋㅋ



노매드로 보딩하는 준짱님...



점프하는 無...와 낙하산님...^*



하이 점프하는 낙하산님과 무....^*



점프 트랜지션하는 무....



낙사산님....



봇대님과 나마나마님....




낙하산님의 점프....



끝이 없이 솟구쳐 오르는 낙하산님의 하이~하이~점프....^0^


낙하산님과 준짱님...



준짱님...



바다에서 모래톱을 뛰어넘는 낙하산님...연속사진.(1)



바다에서 모래톱을 뛰어넘는 낙하산님...연속사진.(2)



바다에서 모래톱을 뛰어넘는 낙하산님...연속사진.(3)



바다에서 모래톱을 뛰어넘는 낙하산님...연속사진.(4)









팔월의 마지막날 고래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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