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 주말 강릉은 바람불어 좋은날.....
나날이 늘어나는 오색의 카이트로 활기가 넘치는 동해바다는
여러 카이트서퍼님들의 트릭 각축전으로 열기가 뜨겁습니다....^_^
*그리고 오늘 많은 카이트서퍼님들이 모여서 즐겁게 보딩하는
모습을 지켜 보면서 보딩에 도취 되어 한두가지 안전 수칙을 망각하는것이
눈에 띄어 알려드립니다!!!!
첫째 방향전환과 트릭을 할시 전후~좌우를 잘~살펴서 행동을 하세요!!!
둘째 주행을 할때 해변과 각종 장애물과의 안전거리를 충분히 두고 보딩을 하세요!!!
*특히 점프등 트릭을 할때는 더욱더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한후 하세요!!!!!!!!!!
셋째 동료가 어려운 상황에 직면 했을때 가장 우선 순위로 도와 주도록 하세요!!!
동료들간에는 보딩중에 한상 시선에 두고 지켜보면서 보딩을 하는것이
수상레저의 가장 기본이 되는 부분입니다. 보드등을 놓쳤을때도 조금 풍하로
가능하면 줏어서 동료의 풍하에 가져다주는 너그러운 배려가 있으면
우리들의 카이트보딩 활동이 더욱더 아름답고 멋진 모습이 될것 같습니다....*^^*
관계는..........상호작용.....^*
푸른하늘...푸른바다...동해의 향기로운 바람에 몸을 싣고
자연과 함께 하면서 기쁨과 즐거움도 함께 느끼면서 행복의 절정을 함께 나눈날이었답니다...*^^*
나날이 늘어나는 오색의 카이트로 활기가 넘치는 동해바다는
여러 카이트서퍼님들의 트릭 각축전으로 열기가 뜨겁습니다....^_^
*그리고 오늘 많은 카이트서퍼님들이 모여서 즐겁게 보딩하는
모습을 지켜 보면서 보딩에 도취 되어 한두가지 안전 수칙을 망각하는것이
눈에 띄어 알려드립니다!!!!
첫째 방향전환과 트릭을 할시 전후~좌우를 잘~살펴서 행동을 하세요!!!
둘째 주행을 할때 해변과 각종 장애물과의 안전거리를 충분히 두고 보딩을 하세요!!!
*특히 점프등 트릭을 할때는 더욱더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한후 하세요!!!!!!!!!!
셋째 동료가 어려운 상황에 직면 했을때 가장 우선 순위로 도와 주도록 하세요!!!
동료들간에는 보딩중에 한상 시선에 두고 지켜보면서 보딩을 하는것이
수상레저의 가장 기본이 되는 부분입니다. 보드등을 놓쳤을때도 조금 풍하로
가능하면 줏어서 동료의 풍하에 가져다주는 너그러운 배려가 있으면
우리들의 카이트보딩 활동이 더욱더 아름답고 멋진 모습이 될것 같습니다....*^^*
관계는..........상호작용.....^*
푸른하늘...푸른바다...동해의 향기로운 바람에 몸을 싣고
자연과 함께 하면서 기쁨과 즐거움도 함께 느끼면서 행복의 절정을 함께 나눈날이었답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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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2009.06.22 08:10
이거 주말에 땡기네요~! -
무풍
2009.06.22 11:04
바람불어 좋았던 주말을 즐겁게 보내고...
한주간이 시작~월요일도 강릉은 11시가 조금 못미친 시간부터
어제 정도의 강력한 남동풍이 불고 있어서 제주의 남훈님과 둘이서...
단촐하게 출동 준비하고 바람을 맞으러 나갑니다.
상큼하고 멋진 하루들 보내시기 바라구요. 바람불어 좋은날 뵈요...^^ -
나카산
2009.06.22 12:27
죄인은 전화를 받으시오~~~~~ㅋ
무엇이 미안하여 전화를 받지 아니합니까?
ㅋㅋㅋ
수요일날 하이윈드 클럽에서 쥔장님의 판결 주도하에 공개재판 이 열릴것입니다...
많은형님 들의 배심원으로 참석 해주시기 바랍니다.
신상공개는 죄인의 인권을 존중하여 공개하지 않겠습니다 ㅋㅋ
오늘 저녁까지 카산이에게 미안한 맘이 드는 형님은 전화를 주시오 그리고 카산이에게 술도 받치시오 또한 카산이가 투어갈때 무조건 따라 오시오 그러면 재판없이 무죄를 인정하고 기쁜마음으로 술을 얻어 먹게습니다 ㅋㅋㅋ
전화를 안받는형님 살짝 귀여웠습니다 ㅋㅋㅋ -
무풍
2009.06.22 12:29
나도 배심원으로 참석하러 가야겠다...ㅎㅎㅎ -
준짱
2009.06.22 18:02
사부님 맨위의 글 --안전수칙----정말 당연하고 꼭 명심해야 될 글입니다...
나카산이 아우이지만 친한 동생이라고해서 칭찬 하는게 아닙니다.
항상 보딩하다 난관에 부딪치거나 어려운일이 있을때 나카산은 맨 먼저 달려갑니다.
특히나 젊은 피 들은 본받아야 합니다...
어제 남항진에서 누구라고 얘기하진 못하지만 이글을 보고 많이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그 누구는 누구라고 말 못하지만 아마 가슴이 많이 많이 깊숙히 찔려야합니다.
만약 상황이 안되면 어쩔수 없으나 동료의 어려움을 보고 지나치거나 외면하면 ---상 호 작 용---이 되어서 불미스러운일이 일어날수도 있겠지요....
암튼 어제 그 두사람에게 많이 꽃혔지만 제 자신을 반성하는 계기도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