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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 하이윈드 수상스포츠 클럽

오늘은 수문의 혜택도 없이 도심속에서 어디에도 구속 되지않고
대자연의 혜택을 누리며 자유를 맘껏 만끽한날 이었습니다.

프리윙님은 장비 사이즈는 바람에 따라서 맞춰타면
어떤 즐거움이 있는지 몸으로 느끼고 동료들에게 보여주면서
두어시간 지켜보는 횐님들에게 웃음을 선사하면서 신바람 보딩했구요.

뽀빠이님,준짱님,영맨님,하늬바람님,헐크님,필립이 나름~
즐보딩 하는중에 봇대님,스카이님도 6시 이후에 합류해서
아쉬운 보딩을 했습니다.팬다님은 횐님들 보딩하는것
구경 하면서 배꼽을 잡으며 구경만 했습니다.

아산만도 1시간반 정도 즐~보딩 했구요.
동해안 안목에서도 두어시간 즐~보딛했다는
지역 특파원들의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토요일 내일은 동해안으로 투어를 갑니다.
T맨님,영맨님,쟌님,준짱님,스카이님,돌고래님,모험가님
필립이 현재로 참가 예정이 돼있습니다.



6/12 금요일 뚝섬

카산이 하고 똑~같은 사이즈 같은 기종의 명품 보드를 구입해서
열정적인 각오를 다지면서 보이지 않는곳에서 보딩한 준짱님...
그러나 정작 마무리는 나홀로 똥통에서 구조...ㅋ



하늬바람님...


뚝섬 인어공주와 열애중인 하늬바람님....


윈드서핑 보드로 카이트 타보니까 풍상도 잘~나오고 미풍에 재미로
탈만 하더군요. 자이빙 할때 풍하로 흐르면서 카이트가 떨어지는것이 문제였습니다.







요즘 대세는 준짱이지만...이에 뒤질세라...프리윙님도 날개를 활짝 펴고 비상중입니다...^^




터닝때 보드의 저항 차이에서 오는 자세의 차이점을 보실수 있습니다. 아주 조아~~ㅎㅎㅎ


프리윙님...158


필립도 어제에 이어 오늘도 IDS 16짜리 덕을 톡톡히 보면서 즐~보딩했답니다...^_^


헐크님이 앉아있는곳은 스톤 아일랜드....ㅎㅎㅎ






나란히~나란히 보딩 헐크님과 준짱님....


영맨님과 프리윙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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