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풍님이 오늘은 웨이브보딩에 재미를 붙여서 가장 오랜시간 즐~보딩한날 이었습니다.
넘~징그럽게 하루종일 보딩해서 오후 5시를 조금 넘기면서 조금 일찍 모두 철수
지금까지도 바람은 쭉~~불고 있는것이 내일까지 연결될것 같습니다.
망상팀4명 강릉 비치월드님 심회장님과 거풍님,석교수님,원투맨님,초이스님
김시룡님과 초보자 2명과 김종진님...그리고 거시기님까지 오늘 남항진은
카이트보딩의 메카답게 많은 카이트서퍼님들이 원~없이 신나게 즐~보딩햇습니다.
석교수님..
넘~징그럽게 하루종일 보딩해서 오후 5시를 조금 넘기면서 조금 일찍 모두 철수
지금까지도 바람은 쭉~~불고 있는것이 내일까지 연결될것 같습니다.
망상팀4명 강릉 비치월드님 심회장님과 거풍님,석교수님,원투맨님,초이스님
김시룡님과 초보자 2명과 김종진님...그리고 거시기님까지 오늘 남항진은
카이트보딩의 메카답게 많은 카이트서퍼님들이 원~없이 신나게 즐~보딩햇습니다.
석교수님..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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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ga
2009.06.08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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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담
2009.06.08 19:09
수요일부터 서풍입니다. 이제그만 상경해 주세요. 싸부님~ 뚝섬이 비었어요. -
humga
2009.06.08 19:26
사부님이 뚝섬에 없어서 어제 준짱, 험가, 카산이가 클럽을 지켰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니 쥔장님이 웃고 계시더라구요 ㅎㅎㅎ
사부님의 빈자리 너무 큽니다 ㅜㅜ -
봇대~
2009.06.08 19:49
오늘 휴가를 냈었어야 했는데... 아~~~ 아쉽다..
준짱한테 험가가 낚였다~~~?
어제 둘이서만 술자리를? -
나카산
2009.06.08 19:53
남항진 안간것은 우리 세명을 탓해야죠
누구 누구 잘못은 없습니다
잘못이 있다면
준짱형님의 마지막 택시에서 내릴때 그~~~행동
격조의 화신 강남 8학군의 대명가..........
어설픈 니꼴라? 케이스이신 형님께서
더더말고 300원으로 이 험난한 인생의 위기를 마무리 지으려고 했던점
삼 백 원 내가방을 뒤져도 오 백 원은 나오는데 삼 백 원을 조용히 험가 형님께
그것도 아주 다정다감하데 지어 주던 쭌형님의 미소 하늘처럼 여유롭게 부처님의 미소보다 더욱 부드러운 미소로 삼백원을 주고 뒤돌아서는 우리의 준형님
짱 입 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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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짱
2009.06.08 20:27
오늘 남항진을 못간것은 명백히 밝혀두지만 험가의잘못이 제일컸고 두번째는 낙카산이 이상한 차를 가져온점이란걸 밝혀두고 싶구나.
험가가 군생활을 안양에서 한점도 있었고,
나카산 아우가 2인승 승합차를 가져온것도 있었다.
근데 험가가 나를 탓하다니 누가 들으면 오늘도 내가 피의자 인줄알겠다.
그리고 나는 분명 잔돈이 있다고 했을 뿐이고 택시비가 3300원 나왔는데
거짓말 같이 300백원 있었을 뿐이고...흠...
그래도 강남력셔리 순대국 사줬잖어...
맛있게들 잘먹더만......
앞으로 남항진 갈때는 험가한테 얘기안하고 조용히 가야지 도저히 답이 안나오는군..ㅜ.ㅜ
그리고 카산아 앞으로는 너의 차를 아무한테나 함부로 빌려주지 않았음 좋겠다.
비록 연식이 가늠하기 힘든 스틱 차 였었도 너의 럭셔리백마의 소중함을 깨달은 중요한 하루였다.
그리고 앞으로 남의 전화번호 가르쳐 달라고 졸라서 줬더니만 잊어버리는 행동도 안했음 좋겠고. -
준짱
2009.06.08 20:31
한가지더 앞으로 3명 투어 가는데 2인승 차도 안가지고 왔음 좋겠다.
차라리 가지고 오지말던가....
차 끌고 뚝섬와서 투어 갈려니까 차를 다시 수원에 갔다놔야 된다는건 어느나라 법칙인지 원..... 만약 차를 갔다놓고 강릉 출발했으면 아마 2시나 3시에 도착했을걸 -
나카산
2009.06.08 20:52
오늘 쭌형님께 16번째 실망 하였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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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ga
2009.06.08 22:44
17번째아닌가?
준형이 택시비를 쏜다고 기다리라고 하더니 주머니에서 300원을 주는 행동은 뭐에요...
택시비를 받은 택시기사분도 웃더라구요..
아~~! 난 왜 맨날 준폭탄형님한테 낙이냐..........
그리고 새로운 소식이 있어요.........''
카산이 닉네임이 바뀌었어요......
어제 아리따운 여성이 카산이 보고 "박준규--- 쌍칼" 을 많이 닳았다고
앞으로 닉네임을 쌍칼로 한다는 소리가 있어요..
이제부턴 카산이 닉네임을 쌍칼로 불러주세요...ㅎㅎ
카산아 남항진 바랍 대박이었다 ,,ㅠㅠ
사부님 언제올라오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