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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 하이윈드 수상스포츠 클럽

느닷없이 휴무를 잡은 낙삐리릭님이 일찍도 나와서 바람불~가능성이
없으니까..떼를 쓰기 시작하는데...에궁~죽는줄 알았습니다...ㅠㅠㅠ

그래도 뚝섬이 어딥니까...^^ 서풍만 잡히면 시도~때도~없이 부는곳이
뚝섬이지요...^^ 나카산님에 이어 프리윙님과 바람 소식듣고 달려온
아이담님까지 1시간 이상 기다림의 갈증을 모~두 보상 받을 만큼 즐~보딩했답니다.

어제 준짱의 백롤에 이어 윙님도 오늘 롤~연습을 열심히 하더니
감이 오더라고 하네요. 기분좋게 즐~보딩한 윙님이 쏜~삽결살 파티와
울트라 캡숑 서비스로 저녁 식사까지 즐겁게 마무리한~어버이날 뚝섬이었습니다.

어쨌던 오늘 바람이 불지 않았으믄 낙삐리의 잔소리 땜시 어디로 사라지려고 했는데...
목숨은 건졌네염...ㅋㅋㅋ 내일과 모래는 남서풍 예보리긴 한데...
풍속도 그다지 신빙성이 없고...풍향도 어찌 바뀔지 몰라서  5분 대기를 해야 할것 같습니다.

서남서풍에서 북서풍은 뚝섬이구요.
남동풍에서 남서풍이 불면 아산만으로 갑니다.




5/8일 뚝섬 보딩

























5/8일 어버이날 뚝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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