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은 헐크님,영맨님,팬다님,준짱님,
프리윙님과 함께 시원한 동해바다 드라이브 잘~하고 왔구요...^^;;
돌고래님과 비상맨님도 평택호에서 살짝
손맛만 보면서 아쉬운 주말의 하루를 보냈습니다.
며칠간 때~이른 초여름의 날씨로 포근해서 그런지 봄꽃들이
하루 이틀 사이에 꽃을 피우기 시작했습니다.
오늘부터 강한 북서풍이 몰려 오면서 평년 기온으로
내려가서 차가운 봄~보딩의 맛을 만끽할것 같습니다....ㅠ
새벽에 내리던 봄비는 모두 물러가고 구름은 끼어서
꿀꿀~하긴 하지만 바람은 서풍으로 자리를 잡았구여~
점~점~쎄지고 있습니다. 11시경부터 보딩이 가능할것 같습니다.
상큼한 봄의 향기도 만끽하면서 환상의 보딩하러 출동하세요...^_^
비온후 빗방울을 머금은 뚝섬의 개나리 꽃이 더욱 싱그럽게 느껴지는 하루입니다....*^^*
* 마음속의 시계
사람의 마음은 모두 같습니다.
사람들 마음 속의 시계는 저마다 다릅니다.
사람들이 갖고자 하는 시간은 짧고
사람들이 버리고자 하는 시간은 길고
사람들이 맞고자 하는 시간은 느리고
피하고자 하는 시간은 빠르게 다가오고
시간은 같지만 마음 속의 시계는 저마다 다릅니다.
바꿀 수 없는 시간의 흐름에 대한
단 한 줄의 위안은 이것입니다.
마음의 시계를 늦춘다면
행복은 좀더 길게 당신 곁에 머물 수 있을 것입니다.
- 좋은글 중에서...
3월의 주말 하루 행복이 가득한날이 되기를 빌면서......
버거운 삶을 어깨에 동여매고 안스럽게 걸어가는 모습
당신과 나~ 같은 모양새를 하고 무지하게 걸어 가지만
정작 필요한 건 어깨에 놓인 그 짐을 덜어 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옆에서 웃어주는 사람입니다....^^
싱그러운 봄의 기운을 물씬 풍기는 뚝섬에 핀 개나리꽃...*^^*
행복은 크지도...멀리 있지도 않답니다. 지금 바로 벌떡~일어나서
여러분의 마음속에 머물러 있는 작은 행복을 일깨우는 하루가 되시기를....^*
프리윙님과 함께 시원한 동해바다 드라이브 잘~하고 왔구요...^^;;
돌고래님과 비상맨님도 평택호에서 살짝
손맛만 보면서 아쉬운 주말의 하루를 보냈습니다.
며칠간 때~이른 초여름의 날씨로 포근해서 그런지 봄꽃들이
하루 이틀 사이에 꽃을 피우기 시작했습니다.
오늘부터 강한 북서풍이 몰려 오면서 평년 기온으로
내려가서 차가운 봄~보딩의 맛을 만끽할것 같습니다....ㅠ
새벽에 내리던 봄비는 모두 물러가고 구름은 끼어서
꿀꿀~하긴 하지만 바람은 서풍으로 자리를 잡았구여~
점~점~쎄지고 있습니다. 11시경부터 보딩이 가능할것 같습니다.
상큼한 봄의 향기도 만끽하면서 환상의 보딩하러 출동하세요...^_^
비온후 빗방울을 머금은 뚝섬의 개나리 꽃이 더욱 싱그럽게 느껴지는 하루입니다....*^^*
* 마음속의 시계
사람의 마음은 모두 같습니다.
사람들 마음 속의 시계는 저마다 다릅니다.
사람들이 갖고자 하는 시간은 짧고
사람들이 버리고자 하는 시간은 길고
사람들이 맞고자 하는 시간은 느리고
피하고자 하는 시간은 빠르게 다가오고
시간은 같지만 마음 속의 시계는 저마다 다릅니다.
바꿀 수 없는 시간의 흐름에 대한
단 한 줄의 위안은 이것입니다.
마음의 시계를 늦춘다면
행복은 좀더 길게 당신 곁에 머물 수 있을 것입니다.
- 좋은글 중에서...
3월의 주말 하루 행복이 가득한날이 되기를 빌면서......
버거운 삶을 어깨에 동여매고 안스럽게 걸어가는 모습
당신과 나~ 같은 모양새를 하고 무지하게 걸어 가지만
정작 필요한 건 어깨에 놓인 그 짐을 덜어 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옆에서 웃어주는 사람입니다....^^
싱그러운 봄의 기운을 물씬 풍기는 뚝섬에 핀 개나리꽃...*^^*
행복은 크지도...멀리 있지도 않답니다. 지금 바로 벌떡~일어나서
여러분의 마음속에 머물러 있는 작은 행복을 일깨우는 하루가 되시기를....^*
전 바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