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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 하이윈드 수상스포츠 클럽

[re] 3/13일 꽃샘 추위도 비켜간(?)뚝섬 보딩-사진2편.

풍랑객 2009.03.13 21:31 조회 수 : 745

꽃샘 추위가 우리님들을 괴룝혔지만...바람은 대박인날이었답니다.
처음엔12~14짜리로 한탕씩 들어갔다가 곧~바로 꼬랑지 내리고...
9~12짜리로 보기 드물게 좋은 바람에 즐~보딩한날이었습니다....^^

아직은 춥다고 엄살(?)을 부리는분들도 있지만..
모두 함께 더불어 산다는 마음과  더불어 함께가는 따뜻한
마음이 합쳐지면 차가운 한강물도 따뜻하게 데워진답니다.
바람 소식이 있는 반가운 주말입니다.  출동하세요.....^*

3/13일 뚝섬



팬다님과 낙하산님...


낙하산님...


판다님.......



낙하산....











돌고래님.......








팬다님......









준짱님....





노래를 잘 부르는 사람보다 노래를 잘 할수 있다는
꿈을 가진 사람이 더 아름답습니다.

내일에 대한 꿈이 있으면 오늘의 좌절과
절망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꿈을 가진 사람이 아름다운 것은
자신의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인생의 비극은 꿈을 실현하지 못한 것에
있는 것이 아니라 실현하고자 하는 꿈이 없다는 데 있습니다.

절망과 고독이 자신을 에워쌀지라도
원대한 꿈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인생은 아름답습니다.
꿈은 막연한 바람이 아니라 자신의 무한한 노력을 담은 그릇입니다.(좋은글중에서...)

무궁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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