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좋은 날과 좋은 예보로 일찍부터...
사관님과 나카산을 시작으로..
프리윈님, 철인님,아이담님,똘이장군님,영맨님,도민이&모험가님....
많은횐님들 오랜만의 즐보딩을 기대했는데...^^;;;
오늘도 바람은 자욱한 안개를 밀어내지 못하고..
많은분들을 실망시켰답니다...
하지만 오랜만에 서로간의 안부도전하며 얼굴들을 볼수있어서 좋은 날이였습니다.
이번주는 주말까지 현재의 예보로는 좋은날들이 많을것 ..??/ 같습니다..
믿고 희망을 갇고 기다려봐야죠..^^*
사관님과 나카산을 시작으로..
프리윈님, 철인님,아이담님,똘이장군님,영맨님,도민이&모험가님....
많은횐님들 오랜만의 즐보딩을 기대했는데...^^;;;
오늘도 바람은 자욱한 안개를 밀어내지 못하고..
많은분들을 실망시켰답니다...
하지만 오랜만에 서로간의 안부도전하며 얼굴들을 볼수있어서 좋은 날이였습니다.
이번주는 주말까지 현재의 예보로는 좋은날들이 많을것 ..??/ 같습니다..
믿고 희망을 갇고 기다려봐야죠..^^*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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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산
2009.02.11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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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랑객
2009.02.11 20:08
아직은 조금 춥긴 하지만...예상컨데...이제부터 한국도 바람 걱정은 않으셔도 될것 같네요.
봇대님은 어제 보딩을 마지막으로 오늘 아침먹고 스리핑 버스편으로 호치민으로 출발 했는데...
패스포드(여권)을 잊고 나가서 중간에 전화를 했드군요.
중간 부분에서 리턴~할뻔 했으나....천만 다행으로 비치월드팀이 오늘 저녁에
출발해서 오전중에 봇대님과 호치민에서 만날수 있어서 전달이 가능할것 같습니다.
현재 비치월드팀과 필립,지영님은 판랑에서 마지막 보딩하고 비치월드팀은
귀국 준비하려 호텔로 같구요.
나와 필립님과 지영님은 판랑에서 제일로 큰~Long Thuan Resort에 숙소를 정하고
제2의 베이스 캠프에 여장을 풀었습니다.
오늘 보딩 소식은 비치월드팀 배웅하고 식사를 마치고 저녁에 전해드리겠습니다.
좋은 하루들 되시고 주말에 뚝섬에도 좋은 바람이 분다는 소식인데...
여러분 모~~두 즐~보딩들 하세요.....^^ -
봇대
2009.02.11 22:11
Now I am in the hotel in Saigon.
Hotel is A&EM hotel and Tel. (08) 3823-3364 and Room number is 201.
Right after leaving Phan Rang, I found that I didn't receive my passport.
Thanks to Kangleung team, I didn't return to Phan Rang.
There was no staffs speaking English in that resort.
It was my fault but they didn't give my passport when I return the 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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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
2009.02.12 08:39
ㅎㅎ제법 꼼꼼한 봇대님이 이런실수의 오점을 남기다니..ㅎㅎ
그래도 다행이군요..강릉팀의 일정과 겹치는부분 덕으로..다시 리턴하지 않아도됐어니..
도무지 이해가 안감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