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12월 26일 밤 무이네 도착해서
2009년 1월 4일 낮 무이네를 떠났습니다.
올때는 침대 버스 타고 왔는데, 편안하였습니다.
한국에 06시 30분 도착해서 회사로 바로 출근 하였더니 8시 20분 평소 출근시간에 도착 하였는데,
하루종일 졸을과 싸우다가 후유증으로 3일을 고생했습니다.
이제야 밀린 업무 마무리하고, 일상 생활로 돌아 왔습니다.
예전엔 사진만 보고 있던 무이네가 왠지 더 친숙하고, 아는 거리, 낯익은 분들의 글을 보니
한결 베트남 무이네가 가깝게 느껴 집니다.
많은 분들을 만나서 반가왔고, 무이네에서 좋은 추억 많이 가지고 왔습니다.
낯선 무이네에서 낯설지 않게 대해 주신 하이윈드 가족 분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특히, 처음 입문 하는 저를 가르쳐 주시느라 고생하신 장사장님, 라이딩하는데 초보가껴서
흐름을 깨고 때로는 고생을 마다 않고 돌봐 주신 거시기님, 맥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알찬 휴가가 되었기에, 지금부터 올 겨울 휴가를 기다리며, 계획해 봅니다.
그때는 같이 어울려 보딩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아무쪼록 돌아 오시는 날까지 안전 보딩 하시고 건강 하십시요.
바다우리 간다.
2009년 1월 4일 낮 무이네를 떠났습니다.
올때는 침대 버스 타고 왔는데, 편안하였습니다.
한국에 06시 30분 도착해서 회사로 바로 출근 하였더니 8시 20분 평소 출근시간에 도착 하였는데,
하루종일 졸을과 싸우다가 후유증으로 3일을 고생했습니다.
이제야 밀린 업무 마무리하고, 일상 생활로 돌아 왔습니다.
예전엔 사진만 보고 있던 무이네가 왠지 더 친숙하고, 아는 거리, 낯익은 분들의 글을 보니
한결 베트남 무이네가 가깝게 느껴 집니다.
많은 분들을 만나서 반가왔고, 무이네에서 좋은 추억 많이 가지고 왔습니다.
낯선 무이네에서 낯설지 않게 대해 주신 하이윈드 가족 분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특히, 처음 입문 하는 저를 가르쳐 주시느라 고생하신 장사장님, 라이딩하는데 초보가껴서
흐름을 깨고 때로는 고생을 마다 않고 돌봐 주신 거시기님, 맥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알찬 휴가가 되었기에, 지금부터 올 겨울 휴가를 기다리며, 계획해 봅니다.
그때는 같이 어울려 보딩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아무쪼록 돌아 오시는 날까지 안전 보딩 하시고 건강 하십시요.
바다우리 간다.
짧은 일정 때문에 원햇던것 만큼 이루지 못해서 아쉬움이 많으시겠지만...
따뜻한 봄이 오면 뚝섬도 연습하시기에는 좋은곳이랍니다.
바람불어 좋은 봄날에 뚝섬에서 뵙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