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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 하이윈드 수상스포츠 클럽

한달 일정으로 투어를 온~맥님은 목표했던것 보다 훨씬 높은 성과를 거두고
마지막날인 오늘도 오후 4시까지 보딩하고 무이네의 좋은 바람을 두고 아쉬운 귀국길에 올랐답니다.

오늘은 모든 횐님들의 가슴속 깊~은곳에서 뜨거운 열정이 용솟음 친~행복한 하루 였습니다....^_^


1/6일 무이네
나카산의 One hand high jumping






준짱님과 쟌



쟌님과 아이담님


 
낙하산님,쟌님,키퍼님,맥님등...오늘도 하이윈드팀이 가장 먼저 입수...

 
스카이,쟌,맥,,,

 
포세이돈님....


쟌님의 Table top



나카산





 
나카산

 
영맨님의 Back roll


 



김남용님...


영맨님의 Board Grab




준짱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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