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뚝섬 하이윈드 수상스포츠 클럽

예년보다 일찍 들어와보니...평균적인 확률이 맞긴~맞네요.
처음 일주일간은 좋은 바람이 불드니만..계~속 우기철의 날씨가
이어지면서 한동안 바람이 실종이 되서 무이네의 카이트서퍼들이
우왕~좌왕~어쩔줄을 모르는 가운데..우리팀은 일찌기 바람은
포기하고 베트남 여행으로 방향을 바꿔서 지금은 나짱에서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고 다음 일정은 그날~그날~상황에 따라서
어디로 튈지 모르는 묻지마 여행으로 베트남의 순수 문화와
밤문화(?)들을 속~속들이 체험하고 있답니다.

아마도 내일까지는 바람이 없을것 같아서 내일은 재미난
프로그램이 있는 당일코스 유람선 섬투어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다음 일정은 유동적이긴 하지만 베남의 중부지역인
다낭까지 계획을 잡고 있지만 모든 일정은 바람예보에
따라서 바뀌는 일정인지라..아침에 해가 떠봐야 알것 같구여
멈춰진 시간속의 묻지마 여행은 계속이어집니다......*^^*

12/4일 나짱투어중에...




나짱 재래시장에서.......






약했지만 바람이 부니까 나짱 해변에도 카이트가 떠드군요.바람이 약해서 보딩은 못했답니다.



충청도 촌~근쳐 시골에서 벳남와서 별달고 출세한 거시기님...ㅋㅋㅋ








나짱 가는길에 까나 해변에 있는 한국인이 운영하는 베트남 스쿠버리조트에서...

















J-모님의 특명으로 나짱에서 가장 럭셔리한 ???? 사전 답사중인 사진...^*






침대 3개짜리 이~방이 하루에 17불짜리...투 베트는 10불...











이~사진은 분석불가????????????????????????????????????

  



그동안 어렴풋이 알고있던 벳남의 날씨에 대한 정보를 오늘 조금더 얻었습니다.
우기가 9월~12월까지 라고 하네요.그러므로 무이네의 빅~시즌은
1월,2월,3월까지 라고 보면 맞을것 같습니다.
내일부터 다른 지방투어& 섬투어 일정을 잡으려고 했으나...
저녁 기상이 내일 바람이 불것 같아서 모~든 일정은 취소하고
내일은 나짱에서 보딩을 하기로 했습니다.
건기의 풍향으로는 북동풍이 불어야 맞는데..현재 나짱은
북서풍(정-사이드쇼어)이 불고 있어서 보딩 조건으로는 최상의 조건인것 같습니다.
낮셜은 지역이라 야간 보딩의 유혹을 뿌리치고  
내일은 며칠간 근질~근질~했던 몸들을 풀수 있을려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67 10/7일 기대가 컷던 만큼 실망도 컷던 고래불 투어...^^;; [5] 풍랑객 2012.10.07 796
4266 10/5일 첫~휴가 나온 바람돌이의 뚝섬 보딩...^* [34] file 풍랑객 2012.10.05 1201
4265 약한 서풍에... [1] file 박두섭 2012.10.05 614
4264 [re]풍성한 바람과 좋은 환경에 최상의 성과를 거둔 투어...^^ [10] 풍랑객 2012.10.04 798
4263 10/3일은 오전엔 고래불에서 오후엔 왕피천에서 즐~보딩. [7] 풍랑객 2012.10.03 742
4262 [re]추석 연휴의 풍성한 바람에 풍족했던 하루...(사진2편) [7] 풍랑객 2012.10.02 719
4261 10/2일 고래불에서 전원 첫-보딩 성공했습니다.(사진1편) [3] 풍랑객 2012.10.02 644
4260 제17회 서울특별시장기 윈드서핑대회 서울시윈드서핑연합회 2012.10.02 555
4259 시월의 첫날은 완연한 가을을 만끽하며 즐거운 하루...^^ file 풍랑객 2012.10.02 617
4258 추석날 영덕의 풍성한 바람으로 願~풀었습니다...^^ [3] 풍랑객 2012.09.30 702
4257 바람은 아쉬웠지만 풍성하고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8] 풍랑객 2012.09.29 695
4256 9/26일 남항진의 갈~바람에 열정을 불태우고 왔습니다..^^ [3] file 풍랑객 2012.09.26 991
4255 9/25일 제주 종달리에서 돌고래님과 덤바님의 인증샷 [2] file 전샘 2012.09.25 808
4254 9/22일 오늘 최고 막내 여성 카이트서퍼가 탄생했습니다...^^ [22] file 풍랑객 2012.09.22 1262
4253 9/21일 평균 초속 2~2.5 미터에도 보딩한 뚝섬...^_^ file 풍랑객 2012.09.21 913
4252 9/19일 첫~보딩의 열망으로 열정이 뜨거웠던 뚝섬 강변. [15] file 풍랑객 2012.09.19 1065
4251 9/18일 오늘 뚝섬은 물感,보딩感~최고였습니다...^0^ [14] 풍랑객 2012.09.18 818
4250 9/16일 1년여만의 형도 나들이 힘드셨죠...ㅠ [9] file 풍랑객 2012.09.16 948
4249 [re]바람이 쉬어가는날도 뚝섬은 활기가 넘칩니다..^* 풍랑객 2012.09.16 694
4248 9/15일 죽변에서 태풍 앞바람에 즐~보딩하고 왔습니다. [5] file 풍랑객 2012.09.16 798
korsurf88/kor2696
vim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