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섬의 질~좋은 초겨울 바람에 추위는 느껴지지도 않는
포근한 가운데 오늘 보딩하신 오덕원님의 트레이닝 카이트 연습과
이해권님의 온몸을 날린 바디드랙 연습..AB님,코란도님,수달님,유원장님,
조각배님,봇대님,불독님,헐크님,험님등 모든분들이 다~함께 즐거웠지만
특히 최상의 컨디션이었던 하늬바람님,TJ님은 더욱더 신나는 하루였던것 같네요...^_^
모두가 한마음으로 신바람나는 즐~보딩으로 주말의 하루를 보내고
덤바님이 모집한 저녁 모임에 돌고래님,멀리 터키에서 달려온 반가운 낙하산님과
함께 마무리 2차 파티까지 이어진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바람은 또~붑니다....월요일(11월18일) 시간되시면 출동들 하세요~~~^*
하늬바람님의 점프....^^
♡TJ님 30/♡수달님 10/♡헐크님 10/♡돌고래님 20/♡덤바님 10/♡맥주님 10/♡불독님 10/
♡조각배님 10/♡조나단님 10/♡모험가님 10/♡영맨님 20/♡하늬바람님 10/♡봇대님 10/
♡코난님 10/♡AB님 10/♡써니님 10/♡코란도님 10/유원장님 30/♡준짱님 10/♡스카이님 10
/♡스카이버님 10
♡키퍼님/♡T맨님/♡아뿔사님/♡쟌님/♡DC님/♡BK님/
포근한 가운데 오늘 보딩하신 오덕원님의 트레이닝 카이트 연습과
이해권님의 온몸을 날린 바디드랙 연습..AB님,코란도님,수달님,유원장님,
조각배님,봇대님,불독님,헐크님,험님등 모든분들이 다~함께 즐거웠지만
특히 최상의 컨디션이었던 하늬바람님,TJ님은 더욱더 신나는 하루였던것 같네요...^_^
모두가 한마음으로 신바람나는 즐~보딩으로 주말의 하루를 보내고
덤바님이 모집한 저녁 모임에 돌고래님,멀리 터키에서 달려온 반가운 낙하산님과
함께 마무리 2차 파티까지 이어진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바람은 또~붑니다....월요일(11월18일) 시간되시면 출동들 하세요~~~^*
하늬바람님의 점프....^^
♡TJ님 30/♡수달님 10/♡헐크님 10/♡돌고래님 20/♡덤바님 10/♡맥주님 10/♡불독님 10/
♡조각배님 10/♡조나단님 10/♡모험가님 10/♡영맨님 20/♡하늬바람님 10/♡봇대님 10/
♡코난님 10/♡AB님 10/♡써니님 10/♡코란도님 10/유원장님 30/♡준짱님 10/♡스카이님 10
/♡스카이버님 10
♡키퍼님/♡T맨님/♡아뿔사님/♡쟌님/♡DC님/♡BK님/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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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
2012.11.18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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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
2012.11.18 13:56
그러게요..고래형님..
몇일 안들어 왔더니 나말구 뭔일을 진행한 느낌도 나고..
싸부님 !
이렇게 왕따해서야 되겠습니까?
코난 외롭습니다. -
스카이
2012.11.19 08:31
ㅎㅎ..돌고래형님 말씀은 참..중간중간 빵빵 터집니당^^
넘잼써요~^^
글구 낙행님~ 못가서미안;;건강하져? -
써니
2012.11.20 14:49
주말 내내 김장했는데... ㅠㅠ
하루종일 카이트 타거나 뱅하는 것보다 더 힘들었네요..
암튼, 카메라 또 해드신 거에요??? ㅋㅋ
내 사진은 찍어달라 노랠 불러야 그날만 쫌 찍어주시면서.. 것도 안 이쁘게.. ㅠㅠ -
풍랑객
2012.11.20 18:18
이번주는 효녀 노릇 마이~했군요..^^
앞으론 이쁘게 찍어줄께요...ㅎㅎㅎ -
코란도
2012.11.20 19:20
바쁜 관계로 계좌로 모금 동참함니다..멋진 사진 부탁 드려요..^^ -
준짱
2012.11.25 22:14
저 모금 동참했는데 아직까지 미결제자로 나와서 심히 불편합니다.
동참자 구역으로 승급시켜주세요
무풍사부님 벳남으로 동계투어 발걸음이 행복할것 같네요
소인이 카메라와 함께 강물에 입수를 해버렸지만 이제 은갈치도 맛이가서 바꿀때도 되었는데 잘되었다는 생각입니다 한편으론 회원님들께 고맙구 미안하구요
협조해주신 모든님께 돌고래가 각자의 카이트사진이 담긴 티셔츠라도 한장씩 꼭 선물하겠습니다 이번 벳남은 쥔장님까지 간다고하니 많이들 가셔서 병아리회원님들도 쨤뿌에 백롤 ``할수있는 모든 기술들 습득할수있는 절호의 기회라는 생각입니다 사실 무풍은 그런것 잘 알려주지 않은데 쥔장이 간다니 기회입니다 ^*^
모든님께 감사드립니다
야 @@@@무풍 돌고래좀 이뻐해주~~~~~~~~~~~~~~~~~~~~~~카산아 반가웠다
그런데 코난 험가 빌라봉 민지가 서운해 할것 같아 이름이 빠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