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초코렛 바른 길쭉한 과자를,
연인들끼리 나누는 날이 아닌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오늘은 농업인의 날.
과자는 무슨 과자입니까.
밥이나 잘먹으면서 오늘을 기념합시다.
하하하하-
.
.
.
..... ㅠㅠ
.
연인들끼리 나누는 날이 아닌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오늘은 농업인의 날.
과자는 무슨 과자입니까.
밥이나 잘먹으면서 오늘을 기념합시다.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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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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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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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아들
2008.11.11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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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윙☞
2008.11.11 10:20
그렇구나~~오늘이 농업인의날이었구나....똑똑.....자기야~~~
나 빼빼로 그만 묵을래~~~배 터질거 같아요~~똑똑...냠냠....^ㅠ^ -
나카산
2008.11.11 10:45
ㅡㅡ^ 저는 추워서리~
10년전만 해도 영하20도 어창에 갑바 하나만 입고도 잘도 일했지만
지금은~~불가능 ,.........
도무지 손이 시려워서 컨트롤바 잡는게 너무 힘들어여
저번주 월욜날 진짜 손시려워서 혼났음 그냥 바람 구경이나 해야죠
카이트도 전부 챙겨났는데
.
.
그리고 푸리형님~~형님은 그래서 아직까지 뱃살이 쳐지는거에요
쩝~~~~빼빼로 묵다가 입천장 까졌음 좋겠다 ㅋㅋㅋ -
모험가
2008.11.11 13:52
나카산 이번년도에도 빼빼로 못먹어서 그런가보내요^^
카산아 나도 오늘은 빼빼로 데이가 아니라 농업인의 날로 알고 있다..ㅡ,.ㅡ
뭐 스카이도 이런날로 알고 있을걸....ㅎㅎ
프리윙형님과 준짱형님은 빼빼로 먹고 똥배가 많이 아주 많이 나왔을꺼다..ㅎㅎ
당연히 짠형님도 마찬가지지...똥배가 불룩...ㅋㅋ
주말에 별이 빵~빵~하게 떳으니까..일정 잘~맞추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