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일 뽀일 미니? 카이트 날리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제가 원래 소시쩍 부터 연날리기 선수였습니다.
가오리연도 꼬마사관나이 때부터 직접 만들어 날렸으니 . .
29호 가스트라에 온 후 옛추억을 다시 끄집에 내게 되네요.
반겨주는 터프가이들 . . .,
남성적 활력이 넘치는 이 곳에 같이 하게된 것이 심신의
건강이 점점좋아지는 제겐 너무 좋습니다. 손 손가락 힘도
쎄져서 집사람 등을 휘젓고 팍팍 안마해주니, 제 주머니
용돈도 늘고 . . (안마 알바비 추가됨).
어젯밤,
쥔장님 형님 도민 꼬마사관 뽀빠이님 ~~ Thanks!
한분씩 제게 오셔서 카이트의 비법을 알려주서더군요.
이 가스트라는 이제보니 모든 회원님들께서 강사이시군요.
저 빨리 우에 9번 신상으로 한강에서 연습하고싶습니다.
까짓거, 윈핑보드타고 나가 9번 띠우면 해번가 모래사장
까장 갈 필요없이 한강에서도 수상 연습이 되지않아요?
그렇게 해줘요. 네?
사진 잘 나오게 좀 해주세요. 부탁 ㅋㅋㅋ ^^^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