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하려거든 지금 시작하세요.
할일이 생각나도 지금 하세요.
오늘은 비가 내리고 천둥 번개가 번쩍였지만...
내일은 하늘이 맑으면서 바람이 불지 모릅니다.
지나간 어제는 이미 당신것이 아니고 창고에
보관된 아름다운 추억일~뿐입니다.
[오늘 비온후~깨끗해진 하늘에 불타고 있는 뚝도나루의 썬쎝.....]
불러야 할~노래가 떠오르면 지금 부르십시요.
당신의 해가 저물면 제~아무리 아름다운 선율의 노래라도 부르기엔 이미 늦습니다.
>
{8/12일 뚝도나루터의 불타는 석양이 아름다워서 한컷....^^}
온~몸을 싸고도는 부드러운 바람결을 타고 비상하고 싶으신가요?
푸른 파도에 몸을 싣고 열정의 몸부림을 치고 싶으신가요?
지금 이~시간 망설임없이 결단을 내리십시요...*^^*
우리들에겐 시간이 없습니다. 이렇게 짧은 시간속에도
아름다운 장면들이 정광석화 같이 지나가고 있잖아요...^^
자연과 함께 부대끼며 서퍼가 되고 싶다면 지금 시작하고...
사랑을 하려거든 지금 바치고...지금 헌신하십시요............^*
같은 눈으로....같은 마음으로 ...함께 볼수있고 함께 느낄수 있는
좋은 인연이 뚝도나룻터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할일이 생각나도 지금 하세요.
오늘은 비가 내리고 천둥 번개가 번쩍였지만...
내일은 하늘이 맑으면서 바람이 불지 모릅니다.
지나간 어제는 이미 당신것이 아니고 창고에
보관된 아름다운 추억일~뿐입니다.
[오늘 비온후~깨끗해진 하늘에 불타고 있는 뚝도나루의 썬쎝.....]
불러야 할~노래가 떠오르면 지금 부르십시요.
당신의 해가 저물면 제~아무리 아름다운 선율의 노래라도 부르기엔 이미 늦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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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2일 뚝도나루터의 불타는 석양이 아름다워서 한컷....^^}
온~몸을 싸고도는 부드러운 바람결을 타고 비상하고 싶으신가요?
푸른 파도에 몸을 싣고 열정의 몸부림을 치고 싶으신가요?
지금 이~시간 망설임없이 결단을 내리십시요...*^^*
우리들에겐 시간이 없습니다. 이렇게 짧은 시간속에도
아름다운 장면들이 정광석화 같이 지나가고 있잖아요...^^
자연과 함께 부대끼며 서퍼가 되고 싶다면 지금 시작하고...
사랑을 하려거든 지금 바치고...지금 헌신하십시요............^*
같은 눈으로....같은 마음으로 ...함께 볼수있고 함께 느낄수 있는
좋은 인연이 뚝도나룻터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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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윙☞
2008.08.12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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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니스
2008.08.12 22:06
방가루~^^ -
쥔장
2008.08.12 23:18
배경음악 : First of May / Sarah Brightman
When I was small And Christmas trees were tall
We used to love While others used to play
Don"t ask me why
But time has passed us by
Some one else moved in from far away
**Now we are tall And Christmas trees are small
And you don"t ask the time of day
But you and I, our love will never die
But guess we"ll cry Come first of May
The apple tree that grew for you and me
I watched the apples falling one by one
And I recall the moment of them all
The day I kissed your cheek
And you were mine
** Repeat When I was small And Christmas trees were tall
do do do do do do do do do Don"t ask me why
But time has passed us by
Some one else moved in from far away
내가 어렸을 적에는크리스마스 트리가 나보다 컸었지.
다른아이들이 연주를 할 때
우리는 사랑을 속삭이곤 했지.
왜 그시절이 지나가고 말았는지..
나에게 묻지 말아주세요.
지금 우리는 자라서크리스마스 트리보다 더 크지.
옛시절을 이야기하지 말아요.
우리의 사랑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테니..
5월 1일누군가 울면서 찾아오겠지.
당신과 나를 위해크게자란 사과나무....
나는 하나씩 떨어지는 사과나무를 보며
옛 추억을 생각하네.
내가 당신의 볼에 입맞추던 날
당신은 내게서 떠나버렸지.
내가 어렸을 적에는크리스마스 트리가 나보다 컸었지.
다른 아이들이 연주를 할 때
우리는 사랑을 속삭이곤 했지.
왜 그시절이 지나가고 말았는지 나에게 묻지 마세요.
First of May - 사라 브라이트만 -
쟌
2008.08.13 03:06
노래도 그렇고 사부님 글도 그러고 정말 감동입니다 왠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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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담
2008.08.13 09:34
감사합니다. 배경음악 좋습니다. 오늘은 이음악 배경으로 일하겠습니다.
이렇게 올려주시니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힘드시면 가사는 안해주셔도 되고요. 제목과 가수이름은 매번 부탁드리겠습니다. -
딥블루
2008.08.13 15:08
ㅎㅎ 뽕짝버젼으로 자주 흥얼거리시던 음악이네요.. ^^
그때까지 더위 조심하시고봐용~~^.^/
하루빨리 바람 잘날이 없는 날이 빨이 왔으면 좋겠네용~Y^^Y
그럼 이만 빠루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