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간 속을 끓였던 낙하산님과 헐크님,영맨님,포세이돈님,
뽀빠이님,헐크님,스카이버님,카이터님,돌고래님,바람돌이,쥔장과 나도
그동안 쌓였던 보딩의 갈증을 원~없이 시원하게 풀었습니다.
수문도 5개를 풀로 열어서 한강 전체가 보딩 포인트였고...
수면도 찹이 없이 잔잔해서 보딩 컨디션의 최고였습니다.
여름의 뚝섬 전셩시대가 활~~짝 열렸습니다.
초급자라서 풍하로 밀리면 어쩌나? 걱정이 되세요?
뚝도나루 카이트보딩장은 풍상으로 밀려서 걱정이랍니다...ㅎㅎㅎ
하고자 하는 열정만 있으면 부족한 부분은 저희들이 채워 드리겠습니다.
망설이기엔 흘러가는 강물과 같이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 너무 짧습니다.
보딩하는 오늘 만큼은 일상에서의 온갖 번뇌 벗어버리고
내면에 잠재해있는 정열을 모~두 쏟아서 즐거운 보딩으로
행복 느끼시는 그런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2009년 신형 카이트의 부드러운 조정성으로
트릭의 완성도가 더욱 높아지고...완숙미가 한층 더해지는 영맨님과 쥔장...^0^
영맨님과............
쥔장의 프론트-롤~자세 비교...^^
뽀빠이님,헐크님,스카이버님,카이터님,돌고래님,바람돌이,쥔장과 나도
그동안 쌓였던 보딩의 갈증을 원~없이 시원하게 풀었습니다.
수문도 5개를 풀로 열어서 한강 전체가 보딩 포인트였고...
수면도 찹이 없이 잔잔해서 보딩 컨디션의 최고였습니다.
여름의 뚝섬 전셩시대가 활~~짝 열렸습니다.
초급자라서 풍하로 밀리면 어쩌나? 걱정이 되세요?
뚝도나루 카이트보딩장은 풍상으로 밀려서 걱정이랍니다...ㅎㅎㅎ
하고자 하는 열정만 있으면 부족한 부분은 저희들이 채워 드리겠습니다.
망설이기엔 흘러가는 강물과 같이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 너무 짧습니다.
보딩하는 오늘 만큼은 일상에서의 온갖 번뇌 벗어버리고
내면에 잠재해있는 정열을 모~두 쏟아서 즐거운 보딩으로
행복 느끼시는 그런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2009년 신형 카이트의 부드러운 조정성으로
트릭의 완성도가 더욱 높아지고...완숙미가 한층 더해지는 영맨님과 쥔장...^0^
영맨님과............
쥔장의 프론트-롤~자세 비교...^^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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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t
2008.07.21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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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니스
2008.07.21 22:23
눈도 밝구먼...ㅎㅎ
해질녁에 돌고래님이 장시간 보딩으로 지쳤을것 같아서
영맨님이 교대해주면서 나머지 바람까지 건져 타는 사진이랍니다.
준장은 낮에 횐님들 구조 하느라 보딩도 못하고 있다가
영맨님과 2009년 신형 16짜리로 보딩하는 사진이구요.
금년것은 17짜리도 55cm 였는데...내년것은 16짜리만 60cm로 나왔네요.
아마도 조정성 때문인것 같아요. 바람돌이와 쥔장이 타보고...
작은 사이즈와 같이 조정이 부드러워서 트릭 마무리가 잘~된다고 하더군요..^^
건물과 교각이 너무나 선명하고 사진이 정말 예술이네요
콘트롤바의 길이가 유낙히 길어 보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