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환상적인 바람이었습니다.
오전보딩은 바람돌이와 거스트님이 번갈아서 10.5짜리로 아주 편안하게...
하늘수중님은 12짜리로 풀~로...보딩을 했습니다.
거스트님도 점프와 각종 기술 연습에 여념이 없고...
바람돌이는 자꾸만 칭찬만 하는것 같지만...넘~잘해서 어쩔수 없네요..ㅎㅎㅎ
처음으로 시도하는 토우 사이드 자세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진짜로 처음 시도 한것이랍니다. 그것도 단거리가 아니고...아주 먼~장거리를
사진상의 자세로 오더라니깐요..그리고 한가지 더해서 연결해서 깔끔한 방향전환까지..
그리고 점프도 조금더 하이도 나오고...몸이 도는것도 하룻새 많이 잡히고..
간간히 착지까지 성공도 하곤 한답니다. 그래서리 질문이 넘~많아서 큰일 났시유~~ㅋㅋ
오늘은 어제의 강풍에 시달려서 몸들이 파김치가 되서 깔끔한 오전보딩은 풀로하고..
오후에는 한탕씩만 하고 판티엣으로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네명다~깔끔하게 이발도 하고 팩도하고...면도도 하고...머리도 감고...
판티엣의 레스토랑에서 벳남식 외식도 하면서 즐거운 하루를 보냈답니다.
모두가 몸과 마음을 홀가분하게 에너지도 충전했고...
말끔하게 꽃 단장도 했으니...내일부터는 또~다시 이쁘게 들이대겠습니다.
무이네는 하루가 다르게 바람이 솜털같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알아서들 상상들 하시고...존밤들 되세요....*^^*
PS; 오늘은 오전과 오후...하루 왼~종일 카이트 사이즈 9~12짜리 바람붐.
하늘수중님...거스트님...바람돌이....한국의 카이트서퍼들...
하늘수중님과 바람돌이...
카이트 사이즈에 관계없이 7짜리부터~12짜리까지
어떤 카이트를 타던...어떤 기종이던...어떻게 셋팅을 해주던...잘적응하고..
보드도 123부터 128까지 종류에 관계없이 잘~적응하고..
논폴리던..폴리던...파도가 있던 없던....바람이 쎄던 약하든...
전천후로 잘~적응하면서 하루에 한가지씩 기술을 익히고 있는 바람돌이...^*
판티엣 재래시장에서 바람돌이....
오전보딩은 바람돌이와 거스트님이 번갈아서 10.5짜리로 아주 편안하게...
하늘수중님은 12짜리로 풀~로...보딩을 했습니다.
거스트님도 점프와 각종 기술 연습에 여념이 없고...
바람돌이는 자꾸만 칭찬만 하는것 같지만...넘~잘해서 어쩔수 없네요..ㅎㅎㅎ
처음으로 시도하는 토우 사이드 자세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진짜로 처음 시도 한것이랍니다. 그것도 단거리가 아니고...아주 먼~장거리를
사진상의 자세로 오더라니깐요..그리고 한가지 더해서 연결해서 깔끔한 방향전환까지..
그리고 점프도 조금더 하이도 나오고...몸이 도는것도 하룻새 많이 잡히고..
간간히 착지까지 성공도 하곤 한답니다. 그래서리 질문이 넘~많아서 큰일 났시유~~ㅋㅋ
오늘은 어제의 강풍에 시달려서 몸들이 파김치가 되서 깔끔한 오전보딩은 풀로하고..
오후에는 한탕씩만 하고 판티엣으로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네명다~깔끔하게 이발도 하고 팩도하고...면도도 하고...머리도 감고...
판티엣의 레스토랑에서 벳남식 외식도 하면서 즐거운 하루를 보냈답니다.
모두가 몸과 마음을 홀가분하게 에너지도 충전했고...
말끔하게 꽃 단장도 했으니...내일부터는 또~다시 이쁘게 들이대겠습니다.
무이네는 하루가 다르게 바람이 솜털같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알아서들 상상들 하시고...존밤들 되세요....*^^*
PS; 오늘은 오전과 오후...하루 왼~종일 카이트 사이즈 9~12짜리 바람붐.
하늘수중님...거스트님...바람돌이....한국의 카이트서퍼들...
하늘수중님과 바람돌이...
카이트 사이즈에 관계없이 7짜리부터~12짜리까지
어떤 카이트를 타던...어떤 기종이던...어떻게 셋팅을 해주던...잘적응하고..
보드도 123부터 128까지 종류에 관계없이 잘~적응하고..
논폴리던..폴리던...파도가 있던 없던....바람이 쎄던 약하든...
전천후로 잘~적응하면서 하루에 한가지씩 기술을 익히고 있는 바람돌이...^*
판티엣 재래시장에서 바람돌이....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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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수중
2008.01.19 23:55
-
쥔장
2008.01.20 00:04
모두들 행복하고 즐거운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글구 재천시 도민이 베이직 점프 자세 코치좀 부탁혀요..
점프하는 순간 하체 자세들이 거스트두 그렇고...
둘다 개구리 뛰듯 하는 자세여 마지막 엣지 풀어주는 타이밍과 다리들 펴고 딸려 올라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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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
2008.01.20 09:09
엄마 가 : 아들 얼굴이 너무 심하게탔다 얼굴관리좀 하셔야겠는데...
민지가 : 오빠 나민지인데 언제와 오빠 친구들이 계속 문자와 빨리와 때기 오빠야^ -
sun
2008.01.20 10:29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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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산
2008.01.20 17:37
저는 아직도 여권 소식이 없내여
바람이 불어도 이제는 가슴이 뛰지를 않습니다
너무나도 큰 장벽이 앞에 있어서인가?
내가~ 다른사람과 무엇이 틀리다고 이런 차별을 받아야 하는지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있을수도 없고 생겨서도 안되는 일이 나에게 생겨서 가슴이 정말 아픕니다
요즘들어 계속 술만 마시내요
담배도 많이 늘고 그래서 속이 완전히 고장 난거 같습니다.
밥을 먹어도 속이 아프내요 ㅠ,ㅠ
소식도 없는 여권을 기다리면서 오늘도 마음속 한구석에 카이트를
품고 하루를 보냅니다 ㅠ,.ㅠ
벳남에 계시는 형님들 즐보딩 하세요
도민아~ 넌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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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風
2008.01.20 20:27
애고~나도 가심이 아프넹...^^;;
세금 착실하게 잘~내는 대한민국 국민인데...잘~해결될껴...^^
신나게 오전에 두어시간 라이딩을 마치고...잠깐 쉬는뎅ㅇㅇ
딱 잡혔네요~~
그리고, 시장에서 영어를 못알아 듣는 주인에게
책을 뒤적이며 이것저것 사먹고...흥정하고...
오늘도 역시나 재미있는 하루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