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트를 서치할 수록
점차
그 풍광과 신비함,
그리고
자연과 어루어지는 색의 미학 . . .
역동적인 몸짓,
남성적인 레져 !
. . .
점차 카이트에 매료되는 것
카이팅이 가진 무슨
신비함이 있는 것 같습니다.
빨리,
클럽장님께 카이트도
알으켜달라고 졸라야 겠네요~
단, 이 추위가 물러간 뒤에 . , , ㅋ ㅋ ㅋ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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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風
2008.01.19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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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수중
2008.01.19 10:11
맞습니다~맞고요~~
친해질수록 카이트 라이딩은 가까워집니다. -
유중하
2008.01.19 10:29
둘 중에 하나만 하세요.
제 생각에는 카이트로 바로 가는게 좋을 듯 한데요.
두가지 모두 해본 결과...........시간 낭비 안하는게 좋을 듯......!!!! -
Diamond
2008.01.19 11:45
"카이트로 바로 가는게 . . ."
그래요, 일단 겨울 감기는 걸리지 않아야 하니,
한강물이 좀 덜 차가워지면 바로 카이팅 시작하죠.
지난 주 한강에 몇번 빠져보았는데,
해녀용 머리쓰게 하지않고 그냥,
머리가 얼더군요 덜덜 . . .
"카이트로 바로 가보겠습니다"
유원장님께서도 써핑을 타시다가 카이트에
매료되신 이유를 이제 조금 알것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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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중하
2008.01.22 10:52
저야 윈드서핑의 감을 이제 조금 아니까 앞으로 더 발전시키려 하고요,
카이트는 놀이 삼아 슬슬 하려는 중 입니다.
diamond께서 윈드서핑 감 잡으려면 꽤 오래 걸릴거예요.
아마도 수년(?) 정도....하지만 둘다 하면 더욱 좋죠.
육지에서 카이트와 자주 만나세요...^^
친해지는 시간을 오래 가직수록 정도 많이들고 좋답니다....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