봇대님..지영님...번역좀 부탁해요...^*
그리고 한마디 덧~붙이자면 메뉴얼과 실제로 다른 자연조건에서
사용한것과는 조금의 차이가 있을수 있답니다.
수상 익스트림의 최고봉 카이트보딩을 접함에 있어서 그~가치는 당연히~
안전하고 쉽게 빨리 배워서 꿈의 보딩을 하는것에 있다고 봅니다.
그러자면 자신의 보딩 자연조건과 맞는 최상의 성능에 있겠지요.
물에서 하는 스포츠인 만큼 안전하고...편리하고...편안하게 배울것이냐???
아니면 가격적인 문제에 집착해서 그만한 댓가를 치루고 배울것인가는
전적으로 여러분의 선택입니다. 그러나..자연조건이 열악한
한국에서는 그~차이가 엄청나게 크다는 것은 경험한 서퍼님들은 잘~아실것입니다.
현명한 선택으로 여러분이 꿈의 카이트서핑의 주인공이 되시기 바랍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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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
2007.09.10 20:05
그냥 열씸히 물에서 놀다보면 된다는 거구만 ~~~~~~~~~~~~ -
윤지영
2007.09.11 16:56
초보자 가이드
"자신에게 맞는 카이트 고르기"
카이트 보딩 기구는 더욱 더 저렴해지고 더 많은 라이딩 장소를 열어(제공해)줌으로써 하루가 다르게 진보한다.
당신의 체격, 라이딩 스타일과 컨디션에 가장 적합한 카이트 모델을 찾기 위해 인스트럭터와 상의해보라.
여기 네가지의 기본적인 타입의 카이트를 소개한다.
보우 카이트
급격히 초보 카이트 보더들이 좋아하는 가장 널리 선택되어지는 카이트로 오목한 trailing edge [(날개·프로펠러의) 뒷전]와 함께 고삐(재갈)와 sweptwing[〈항공〉 후퇴익이 달린]이 달려있다.
그것은 초보자들이 파워를 조정하는 것을 쉽게 해주기 위해 아주 쉽게 디파워(힘을 없애줌)될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
C 카이트
순조롭게 날고, 파워풀하고 예측이 가능한 이 카이트는 카이트 보딩의 전통이다.
초승달같은 C 모양은 리딩 엣지(leading edge-이끄는 가장자리)와 strut (버팀목)이 팽창되었을 때 나타난다.
일반적으로 에러(실수)를 잘 감내하지 못하지만 꾸준하고 일정한 파워와 큰 바람에 물에서 쉽게 나올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하이브리드 카이트
이 카이트는 전통적인 카이트와 초보자에게 친근한 보우 카이트의 딱 좋은 중간 사이라고 생각한다.
이 카이트는 더 전통적인 C 카이트의 퍼포먼스(성능)와 느낌을 유지하면서 보우 카이트와 SLE 카이트의 디파워와 리런치 기능을 결합시키려고 기획되어졌다.
SLE [서포트된 리딩 엣지-이끄는 가장자리] 카이트
이 카이트는 보우 카이트보단 좀 더 일정한 당김으로 보우 카이트의 디파워 기능을 제공한다. 이 카이트는 좀 더 전통적인 C카이트의 느낌이지만, 더 넓은 풍상폭을 가진다. -
無風
2007.09.11 19:18
번역 감사하옵니다...^^ 근데..오늘 왜~카약 타러 안오셨나요? 바쁘셨나보지요? -
전재선
2007.09.11 23:27
지영님 수고하셨슴다.
이젠 실전만 남으셨네여...
쥔장님... 조만간 들를 때 잊지 않고 그 책은 꼭 가지고 가겠습니다. -
윤지영
2007.09.12 17:05
카약 좋아하는 친구가 점심만 먹고 헤어지자고 해서 안갔답니다. ^^ 전 카약 한번도 타본 적 없구요~^^;;; 그 친구가 한국에 와 있는데..좋아할 것 같아서 갈려고 알아본 건데...다음에 오면 가기로 했어요~
전재선님//실전...얼릉 카이트를 맘껏 조정해보고 싶네요...손에 잡아 본 것이 얼마안되는 듯...해요. 혼자서라도 바람에 날라가지 않게 디파워하는 법만 알아내서 연습을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만...^^;; 너무 조급한 마음을 먹고 있는 걸까요? ^^; -
전재선
2007.09.12 17:57
조급한 맘보다는 넘 느긋하신 거 같은데요.ㅋㅋ
약간씩 무리를 하셔야 빨리 실력이 느는게 카이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저도 넘 느긋하게 지내다가 실력을 키울 수 있는 아까운 시간 다 보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