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3일 저녁에 여수로 출발~~ 잠깐에 막힘은 있었지만 시속 200정도(?)열심히 달려가는데
어디선가에 번쩍임에 한방찍히고...ㅠ
8월4일 아침에 바람이 살랑살랑 불기에 여수 도착 기념으로 살짝 몸풀러 ㅋㅋ
9랑 17 연을 챙겨 여기저기... 초보인 저는 바람을 읽기보다는 느낌으로 아마..14바람
인거 같더라고요.. 만성리해수욕장.동백골해수욕장.계동해수욕장.오동도. 향일암 등등...
둘러 보았지만..중요한 점은 물위로 보이는 큰바위..작은바위..저에 보딩을 막더니
해변은 작아서 연에 바람도 못넣고 하루 종일 둘러 보기만 했어요...
혹시 여수에 좋은 장소 아시는분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새로운 곳을 찾으러 갔다가 휴가 하루를 운전만 했어요
좋은 장소 아시는분 꼭~!! 알려주세요~ㅋㅋㅋ
8월5일은 비가 오다가 말다가...
8월6일은 비가 많이 오기에 5시쯤 경기도 집으로...
정말 아쉬운 휴가였습니다..
어디선가에 번쩍임에 한방찍히고...ㅠ
8월4일 아침에 바람이 살랑살랑 불기에 여수 도착 기념으로 살짝 몸풀러 ㅋㅋ
9랑 17 연을 챙겨 여기저기... 초보인 저는 바람을 읽기보다는 느낌으로 아마..14바람
인거 같더라고요.. 만성리해수욕장.동백골해수욕장.계동해수욕장.오동도. 향일암 등등...
둘러 보았지만..중요한 점은 물위로 보이는 큰바위..작은바위..저에 보딩을 막더니
해변은 작아서 연에 바람도 못넣고 하루 종일 둘러 보기만 했어요...
혹시 여수에 좋은 장소 아시는분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새로운 곳을 찾으러 갔다가 휴가 하루를 운전만 했어요
좋은 장소 아시는분 꼭~!! 알려주세요~ㅋㅋㅋ
8월5일은 비가 오다가 말다가...
8월6일은 비가 많이 오기에 5시쯤 경기도 집으로...
정말 아쉬운 휴가였습니다..
오늘 아산만으로 출동하면 휴가때 보딩 못한것 보상 받을수 있어요..^^
평소에 바람을 분석하고...풍향을 분석하고...풍향에 따른 안전한 장소를 선정해서...
풍속에 맞춰서 사이즈를 선택하는것이 개인적으로 얼마나 힘든것인지 알았져...ㅎㅎ
처음에는 보딩 실력을 늘이기에도 바쁜데....폭~넓은 자연의 변화까지 혼자서 해결하려면 머리가 아퍼요...ㅋㅋㅋ
주변의 경험 많은 선배님들의 값진 판단을 따르는것이 가장 현명한 길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