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 says..정말 진정한 카이보딩 여행이었습니다.
어찌 의심할수 있을까요. 왜냐하면 이 여행후 저는 엄청난 똥배를 얻게 되었습니다.
자, 사진을 보시면 얼마나 멋진 여행이었는지 아실것입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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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風
2007.07.02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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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2007.07.02 21:48
하하!
즐거운 순간들입니다..
순간순간을 즐기면서
나두 왕자를 만들어야하는데.... -
아이디
2007.07.02 22:18
하하 꼭 기다려 주세요. 반드시 만들고 말테니. -
영맨
2007.07.03 09:07
나두 이제막 왕자가 자리 잡으려고하는데 ...이번 투어로 당분간 열심히 보딩해야겠네..ㅎㅎ
이번투어는 왜 잘먹은 기억만 나지...ㅋㅋ 그래도 뜻을 함께하는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있어 좋았습니다!!!
아이디..한국에서의 남은시간 즐겁게보내고 돌아가기바래요....내년에 또볼수있으면 더좋구요....^0^ -
gust
2007.07.04 23:14
아이디! 어떵게 잘도착하셨는지요.....
잘가라는 인사도 제대로 하지못하고 보내서 아쉽더니, 우리 다음 겨울에
베트남에서 만나요...
그때는 더욱더 높은 하이젚프가 나올겁니다...
폴짝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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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2007.07.06 01:48
네 잘 도착했습니다. 아직 시차적응이 안돼서 새벽부터 일어나 티비 보다가 잠이 살살 오려 하니, 잠에 이렇게 무너질순 없다고 아이디는 카이보딩 가방을 싸고 있습니다. 오늘 바람이 30노트 정도 된다고 하네요.
아이디---> 거스트님의 점프 기대하겠습니다. -
無風
2007.07.06 18:55
머나먼 미국에 잘~도착하셨군요...^^
오~한국에는 여름에 바람이 없어서 가장 갈증나는 계절인데..
삼십노트라니...!!!! 좋~겠네요...ㅎㅎㅎ 좋은 바람에 많이타고..
실력 마~~~니 늘여와서 한국오면 많이 갈켜주라고 하세요...^^
근데..윗 사진앞에 있는 아이디 쪼리에서 냄새가 나는디...ㅋㅋㅋ
좋은 추억이 되었다니...고맙고...내년에는 꼭 복근 근육 6개 만들어서 오구여..
미국에 가서도 보딩 소식 꼭~전해주고....멋진 사진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