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피천에서 태국의 아이디는 완전히 물~만난 고기 처럼...
그동안 굶주린 카이트보더의 즐거움을 맘껏 만끽을 했답니다.
4시경에 바람이 죽으면서 물가에서 각종 트릭 연습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연신 싱글~벙글~고맙습니다를 연속으로
쏟아내면서 즐거움을 고마움으로 전달하드군요...ㅎㅎㅎ
ㅋㅋㅋ 보드는 벗겨지고...몸만 쏙~~
그리고....왕피천의 깨끗한 물로 풍덩....ㅎㅎㅎ
사람들은 항상 복잡한 생각속에 갇혀 있는것 같습니다.
무언가에 쫓기듯 허둥지둥 너무 앞서가기만을 바라고...
비교하면서 살아가면 정작 "나"라는 존재는 없습니다.
그리고 결국 남는 건 허탈함 뿐이죠....!!!
조금만 단순하게 생각을 바꿀수만 있다면 오늘 하루도
정말 행복하게 보낼 수 있지 않을까요...!!!
그동안 굶주린 카이트보더의 즐거움을 맘껏 만끽을 했답니다.
4시경에 바람이 죽으면서 물가에서 각종 트릭 연습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연신 싱글~벙글~고맙습니다를 연속으로
쏟아내면서 즐거움을 고마움으로 전달하드군요...ㅎㅎㅎ
ㅋㅋㅋ 보드는 벗겨지고...몸만 쏙~~
그리고....왕피천의 깨끗한 물로 풍덩....ㅎㅎㅎ
사람들은 항상 복잡한 생각속에 갇혀 있는것 같습니다.
무언가에 쫓기듯 허둥지둥 너무 앞서가기만을 바라고...
비교하면서 살아가면 정작 "나"라는 존재는 없습니다.
그리고 결국 남는 건 허탈함 뿐이죠....!!!
조금만 단순하게 생각을 바꿀수만 있다면 오늘 하루도
정말 행복하게 보낼 수 있지 않을까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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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2007.07.02 19:34
아이디가 본사진 또 보고 또보고 하네요. 한국 홈페이지에 자기 사진이 올라와 있으니 신기한가봐요, 아님 정말 벌써 그리워 하는건지. 사진 올라온 이후로 하루에 두번씩은 보는거 같아요. -
무풍
2007.07.02 19:53
그리워서 그렇겠지요...ㅎ
보딩하고 돌아서면 다시 하고 싶은것이 카이트보딩 이랍니다...ㅋㅋ
앞으로 바람난~서방님 보필 하려면 같이 보딩을 배우는것이 나을것 같은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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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2007.07.02 20:00
그러게요, 한국와서 재밌게 노는거 보니 작년에 배우다 만게 후회되어요. 담에 한국올땐 저두 같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