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뚝섬 바람으로는 환상의 바람이 들어왔습니다...
겨우내 보딩을 총정리라도 하는듯이 모두다 편안하고 멋진 보딩들을 했습니다..
최고의 성과를 올린 사관님은 올림픽 주경기장 위로까지 풍상을 치면서
장시간 보딩을 비롯해 혼자서 랜딩까지 4탕을 거뜬이 소화해냈답니다...
영맨님도 벳남 가기전 몸살이 날정도의 장시간 보딩과 탕수를 소화해내구여..^^
헐크님도 늦게 합류한 카이터님까지 12.0으로 건너편 끝까지
최장거리 라이딩을 거끈히 해냈답니다...정말 멋진 하루였습니다..
겨우내 보딩을 총정리라도 하는듯이 모두다 편안하고 멋진 보딩들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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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맨님도 벳남 가기전 몸살이 날정도의 장시간 보딩과 탕수를 소화해내구여..^^
헐크님도 늦게 합류한 카이터님까지 12.0으로 건너편 끝까지
최장거리 라이딩을 거끈히 해냈답니다...정말 멋진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