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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 하이윈드 수상스포츠 클럽

무이네의 아침을  누가 가장 빨리 열까요....???
na78님과 무풍이 가장 먼저 연답니다....ㅎㅎㅎ
새벽 5-6시에 기상해서 무이네 해변을 한바퀴 돌고...
7-8시경에 아침을 먹고...잠시 휴식을 취하면서 장비 셋팅하고...
준비하면 풍상에서 서서히 바람이 깔려내려오기 시작을 한답니다.

카이트 한장도 없는 무이네 해변에 가장 먼저 얼굴을 내미는 카이트도
하이윈드의 카브리나팀의 카이트들이랍니다.
이렇게 빨리 시작하는 이유는 요즘같이 12-14 바람일때는 오후까지
깨끗하고 좋지만 별이 세개인 날들은 오후엔 바람이 그칠어지므로
오전에 까끗할때 보딩을 두세타임 해놓고...오후에는 여유있게
바람질이 좋을때...두어타임 한답니다.

오늘은 새로 생간 리조트들 시장 조사좀~했지요.
이곳에는 작년에 비해서도 10여개의 리조트가 새로 생겨서
선택의 폭이 휠~씬 넚어지고...가격도 더~이상은 오르지 않고..
시실이 좋지않은곳은 오히려 가격이 내렸답니다.

싼곳은 5불....10불짜리만 해도 우리나라의 장급 모텔 수준으로
에어콘도 나오고 좋습니다. 윈핑걸은 8불짜리에서...딥블루는
작녁에 쌤이 묵었던 딜라이트호텔 더블배드 두개짜리 12불에
묵고 있답니다. 우리가 있는 썬샤인은 작년가 같은 값인데...
서비스도 굉장히 좋아졌고 아침도 부페식으로 푸짐하게 아주 좋아졌습니다.
중급 수준에서 선택의 폭이 넚어서 울~님들 다음에 무이네에
오시면 쾌적한 생활을 할수가 있을것 같습니다....
내연에 여러분과 같이 올때를 대비해서 많은 정보를 수집해 놓겠습니다.






























딥블루님의 노트북이 있어서 리조트 방에서 사진작업을 할수가 있어서 아주 좋답니다.
이곳에 올때는 노트북은 필수품인듯 하네요....딥블루님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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