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뚝섬 하이윈드 수상스포츠 클럽

이제는 세계 각국의 카이트 서퍼들과 어깨를 나란히 보딩할 정도로
실력이 많이 늘어서 종일~혼자서도 보딩을 잘~해서 오늘은 사진도
많이  찍었답니다.  오늘 이곳의 분위기는 말로도...사진으로도...
여러분들에게 어떻한 형용사를 총동원해도 표현이 안되는 카이트의 천국이였답니다.

쌤님도 하루가 다르게 실력이 쑥~쑥~늘어가고...웨이브맨도 자신의 늘어가는
트릭에 시간이 가는줄 모르고 즐~보딩을 하느라 하루가 짧답니다.
쌤님도 보딩 느는데 재미를 붙여서...아직도 주변 관광을 못하고 있답니다.
오전 10시부터 보딩을 시작하니...가까운 레드-샌듄 조차 가볼 시간이 없네요.
1/13






































*이제는 어엿한 무이네의 카이트 서퍼의 일원이된 쌤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367 ..... [2] secret 테러범 2008.09.23 9
4366 싸붕님~~~~~ [3] secret 나카산 2011.01.14 9
4365 (일정확정)벳남에 무풍님만 보세요..절대 다른분 읽지마세요 ㅎㅎㅎ [5] secret 최상선 2008.01.13 14
4364 커피 한 잔의 여유로움으로 secret 커피향 가득 2006.10.25 69
4363 고맙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3] 김문태 2012.02.14 523
4362 장도민 ? [1] file 박두섭 2012.05.20 528
4361 12/11일 판랑 해변의 모래가 처음으로 날렸습니다..^0^ [1] 풍랑객 2012.12.11 533
4360 12/15일 가장 좋은 바람에 오전부터 빡쎈 하루...^^;; 풍랑객 2012.12.15 534
4359 바람돌이 [3] file 박두섭 2012.04.11 539
4358 12/3일 기다리다 지쳐서 다떠난뒤에 터진 뚝섬의 광풍...?? 쥔장 2012.12.03 540
4357 12/10일 판랑 강풍의 진가를 맛보고 귀국한 불독님. [3] 풍랑객 2012.12.10 542
4356 12/2일 뚝섬은 오늘도 보딩중....^^* [4] 쥔장 2012.12.02 552
4355 제17회 서울특별시장기 윈드서핑대회 서울시윈드서핑연합회 2012.10.02 555
4354 [re]카이트보딩 최고의 봄의 향연을 펼친 뚝섬-사진2편. [1] 풍랑객 2012.04.05 559
4353 11/26일 추위를 몰아오는 칼바람에 뚝섬은 즐보딩^^* [2] 쥔장 2012.11.26 561
4352 12/9일 오늘도 스노우카이팅으로 강추위를 날려보냈습니다.. 쥔장 2012.12.09 562
4351 [대회] 제20회 연합회장배 국민생활체육전국윈드서핑대회 전국윈드 2012.06.15 566
4350 늠름해요. [2] file 박두섭 2012.03.09 579
4349 Hello from US? [13] file keepark 2012.12.08 581
4348 4/15일 완연한 봄기운을 만끽한 뚝섬 카이트보딩 [1] 쥔장 2012.04.15 583
korsurf88/kor2696
vim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