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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 하이윈드 수상스포츠 클럽

오늘은 오전의 여유로운 시간을 이용해서 제이님과..승환이랑
무이네에서 북쪽으로 해안 도로를 따라 관광을 같다왔습니다.
사막의 오아시스 젠틀락과 판다누스 호텔앞의 깨끗한 비치는
제이님이 다음에 올땐 꼭~이쪽에서 보딩을 해보고 싶다시네요..^^

아직은 정상적인 쎈바람은 불지않고 있습니다.
차라리 지금의 바람이 제이님 한태는 더욱더 좋답니다.(12사이즈)
내일부터는 약간 쎈바람이 불듯한데..어느듯 제이님이 내일의 보딩을
마지막으로 즐거운 무이네 투어를 접고 귀국 하십니다.
200% 만족한 보딩을 하시고 가실수있어 무풍도 마음이 놓이네요.

오후에 보딩 사진은 요즘 바람이 매일 12~16 바람이라 전에 올린 사진과
별반 다른 상황이 없어서 사진을 안찍는 답니다.
다음 보딩 사진은 내일부터 바람이 세어진다니까...그때..
새로운 보딩 사진들 많이 올려드리겠습니다.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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