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26 22:10
하루~하루~실력들이 넘..빨리 느는것 아닌가요...ㅎㅎㅎ.
마린님과 하영이은 급행 열차를 탄듯 실력이 눈에 띄게 일취월장!!!
그리고 나트랑 놀러 왔다가 하루 체험 보딩한 제주의 영민님도
카이트서퍼의 낙원임을 직접 보딩으로 확인하고 다음을 기약하며 가족의 품으로....
항복님과 서울사람도 몸을 충분히 풀어 놨으니 내일부턴 더욱더 향상된 모습을 기대하세요...ㅎㅎㅎ
무풍 베트남 현지 전화번호 (0084) 012-1228-3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