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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심선달님이 어제 미호아 라군 보딩을 마지막으로 오늘은 좋은
바람을 두고도 리조트에서 휴식을 취하고 달랏을 경유해서 한국으로 컴백홈...^^
하노이 김사장님과 나와 붕어님은 미국 유수의 리조트 업체에서
판랑 지역에 리조트 부지 확보차 베트남 투자청 공무원과 함께
빈흥,빈희,타이안등지를 둘러보며 싱싱한 씨푸드 요리로 대접을
잘~받고 그의 끝날 무렵에 바람돌이 혼자 베트남 닥터 미스타 민은
판랑 서퍼 썽의 통역 도움으로 오전부터 오후 미호아 라군까지
속성 강습과 여상님 강습으로  바쁜 하루였고.나침판님,빅뱅님,
이항복님,마린님,피터,거시기님은 판랑의 막바지 강풍속에서도
즐~보딩들  했습니다. 뱅기를 두번이나 갈아타고 2차로 방문한
붕어님도 마지막날은 판랑 주변 관광으로 하루를 보내고 캄보디아로
돌아 갔습니다. 매일 좋은 바람속에서 언제나 웃음꽃이
끊이지 않는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데 더~이상 무엇을 얻으려 하랴...*^^*
이행복한 시간들이 시즌을 넘어 영원히 여러분 곁에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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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영상에서나 볼수 있는 독수리가 물고기를 낙아 채는 장면을 빈희항에서 식사를 마치는 시간에
생생히 지켜 봤답니다. 낚아 채는 멋진 장면은 예상을 못해서 찍지는 못했지만 날아가는 장면은
간신히 찍었네염...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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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카이트보딩 강습 및 신청 안내 [17] 풍랑객 2004.05.07 59605
734 2/14일 보딩과 씨푸드 먹거리 투어로 행복했던 하루..^^ [7] 풍랑객 2013.02.15 565
733 [re]오후는 심술굿은 사월의 전형을 보인 바람에 2부 보딩. 舞風 2013.04.09 565
732 7/28일 바람없는 뚝섬 강변의 오후는 가족과 함께...^* [7] file 舞風 2014.07.28 565
731 2/11일 호텔 앞바다 오전 보딩 타임 베리굿...^_^ [8] 쥔장 2015.02.11 565
730 2/17일 순박한 벳남 여인의 품속 같이 포근한 바람에 안긴날....*^^* [2] 쥔장 2015.02.18 565
729 2월3일 두달만에 처음으로 바람 없었던 판랑.. [1] 쥔장 2014.02.04 566
728 환경과 그림은 남태평양의 파라다이스..바람은 약풍...^^;; [4] 쥔장 2014.08.02 566
727 8/3일 가장 적절한 장소에서 맞은 태풍 나크리 바람...^^ [3] 쥔장 2014.08.03 567
726 7/8 주말 뚝섬은 썹(SUP) 으로 시작해서 카이트보딩까지..?? file 하이윈드쥔장 2017.07.08 567
725 [re]뚝섬은 카이트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2부) [3] 쥔장 2014.04.22 569
724 12/27일 타이안 라군에서 빅~이벤트 & 성대한 파티...^^ [3] 舞風 2014.12.28 569
723 10/9일 표선은 오늘까지는 순풍,내일부터는 몰러유..^^ [1] 쥔장 2014.10.09 570
722 9/16일 주말은 건너뛰고 평일에 잘~부는 약속한 바람...ㅠ file 舞風 2013.09.16 571
721 12/7일 미호아에서 하이점프와 풍상 감~잡았쓰..^0^ [5] 쥔장 2014.12.07 571
720 11/5일 가을색이 짙어져 가는 뚝섬에서 SUP... 하이윈드쥔장 2015.11.05 571
719 9/21일 바람과 환경이 좋으니 이틀만에 첫~보딩 스타트...^_^ [2] 쥔장 2014.09.21 572
718 [re]잠자던 작은 사이즈 카이트가 총~출동한 날...^^ [1] 舞風 2013.10.12 573
717 [re]뚝섬은 바람불어 좋은날 카이트보딩으로 힐링...^* 舞風 2014.05.06 573
716 5/10일 강릉 남항진 부드러운 해풍의 손맛에 매료된 주말 하루...^^ 쥔장 2014.05.12 573
715 7/14일 마른 장마 기간에도 뚝섬은 바람 계속 불어요~ㅎ [4] 舞風 2014.07.14 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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