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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7 홈이전

바람 예보가 약한 기회를 틈타 판랑을 오기전 4~5년간 많은 추억을 간직한 무이네...

인간들의 개발의 과욕이 어떠한 변화를 가져 오는지 대표적으로 보여주고 있는곳...

무이네 해변 변화의 모습을 마지막으로  가슴에 담고 왔습니다.

자연의 변화는 우리네 인간이 한치 앞도 예측키 어렵지만 이삼년간 무이네는

점점 쇠퇴의 길로 접어든것이 확연히 느껴질 정도로 변해 있더군요.

그나 저나  희망의 부푼꿈을 안고 바람길 다니는것 보다 긴~당일 여정으로 다녀 왔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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