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15 20:23
3시부터 무겁게 깔리기 사작한 바람이 4시간 가량 거스트 없이 끊임없이 불어주어
심바님이 장~시간 쉬지 않고 두탕을 청담 대교를 배경으로 즐~보딩 하다가
두탕 모두 클럽앞으로 골인....^0^ 심바님 나올때쯤 시간 맞춰 늦게 출근하신 코럴님께
깔끔하게 바톤 터치하고 유유히 일상으로 돌아 갔습니다..ㅎㅎㅎ
클럽의 최-노장 올드 빌라봉님과 북서풍님도 찐하게 즐~보딩하시고 좋은 바람에도
많은분들이 나오시지 않아 나와 쥔장과 바람돌이도 돌아가면서 즐~보딩 했고.
주나나님과 스카이버님은 SUP와 윈드서핑 세일링 하고 감자꽃님과 코럴님의 마무리
보딩으로 바람불어 좋았던 뚝섬 강변의 즐겁고 시원한 하루를 종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