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라군의 바람은 누구나...뭘~들이대도 되는 부드러운 바람입니다.
시즌 마지막 멤버 엄구님과 덤바님이 입성 첫날 보딩부터 좋은 바람에
홀려서 사정없이 들이대고 있습니다...^^ 둘다 오랜만에 보딩하는데
옛날 실력을 뛰어 넘어 환상의 모습들을 보이고 있구요~내일은 더~들이댄다네요...ㅋㅋㅋ
마린보이님도 며칠간 프론트-롤을 연습하더니 드디어 오늘 완성했습니다.
그것도 하이가 충분히 나오는 프론트-롤을...빽롤도 하이가 나오면서
자세도 점점 멋있어지고 금년에 목표했던것 오늘 목표 달성!! 엄구님도
낼~부턴 빽롤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들이댄대유...그후엔 프론트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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