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5일 변덕스러웠던 봄 날씨에도 뚝섬은 보딩했습니다.
2013.04.25 21:59
오늘은 변덕스러운 봄 날씨의 전형을 보인날이었습니다.
기대했던것 만큼 좋은 바람은 아니었지만
스카이버님도 하이점프 감을 잡기 시작했답니다.
풍성한 봄바람에 여러분의 실력도 쑥~쑥~늘고 있어
생동하는 봄 기운을 받으며 AB님과 조나단님도 함께 보딩했구요.
오늘도 바람예보는 일찍부터 좋~습니다.
뚝섬 강변에 나오셔서 활기차게 봄 기운을 만끽하세요....^*
뚝섬 강변의 보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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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이 선명하게 찍힐 정도로 맑고 아침에는 가마우지가 황금빛 물의 향연을
아름답게 펼치며 여러분을 봄바람의 보딩 축제의 현장으로 초대하고 있습니다.
아침부터 뚝섬 강변에는 봄바람이 쫙~깔렸습니다.
시간만 되면 아무때나 출동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