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카이트보딩 강습 및 신청 안내
[17]
| 풍랑객 | 2004.05.07 | 59604 |
1394 |
12/20 오후에도 어둠이 깔려오는 늦은 시간까지 즐보딩
| 하이윈드쥔장 | 2016.12.21 | 113 |
1393 |
12/20 정상으로 돌아온 판랑의 바람에 즐~보딩
| 하이윈드쥔장 | 2016.12.20 | 210 |
1392 |
12/18 뚝섬 주말 SUP& 서핑..베트남은 우중 카이트보딩..
| 하이윈드쥔장 | 2016.12.18 | 206 |
1391 |
12/17 돌아온 6짜리 바람에....미친듯이 즐보딩 했슴다...
| 하이윈드쥔장 | 2016.12.17 | 230 |
1390 |
12/14 후텁지근하고 끈적~끈적한 약풍분 판랑...
[3] | 하이윈드쥔장 | 2016.12.14 | 384 |
1389 |
12/13 변화무쌍한 자연을 완전하게 연출한 하루였습니다.
| 하이윈드쥔장 | 2016.12.13 | 216 |
1388 |
12/12 비 그친뒤 환상의 바람이 분 캠프장 앞바다에서..
[2] | 하이윈드쥔장 | 2016.12.12 | 352 |
1387 |
12/11 하이윈드 캠프장 저녁은 모두 함께 빅~파티..
| 하이윈드쥔장 | 2016.12.11 | 189 |
1386 |
12/10 판랑의 돌산을 넘어 불어오는 영혼의 바람!
| 하이윈드쥔장 | 2016.12.11 | 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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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 빈흥에서 웨이브와 플랫수면을 동시에 ...
| 하이윈드쥔장 | 2016.12.11 | 180 |
1384 |
12/9 물때에 맞춰 오후에는 라군으로 이동 행복한 카이트보딩.
| 하이윈드쥔장 | 2016.12.10 | 150 |
1383 |
12/9 오전 타임은 앞바다 보딩, 오후 타임은 미호아라군에서.
| 하이윈드쥔장 | 2016.12.10 | 229 |
1382 |
12/8 캠프장 오픈 보름째 하루도 쉬지 않고 바람분 베트남 판랑
[3] | 하이윈드쥔장 | 2016.12.08 | 233 |
1381 |
12/7 오늘은 아침 7시부터 판랑 캠프장은 보딩중
| 하이윈드쥔장 | 2016.12.08 | 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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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가슴을 설레게 하는 판랑의 열대 훈풍..2부
[5] | 하이윈드쥔장 | 2016.12.06 | 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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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호텔앞 해변에서 좋은 바람이 불어 오전내내..즐보딩...
| 하이윈드쥔장 | 2016.12.06 | 117 |
1378 |
12/5 오늘 뚝섬 바람도 대박이였습니다
| 하이윈드쥔장 | 2016.12.05 | 130 |
1377 |
12/5 낮은 물때 일때...리조트앞 오전 바람 보딩..
| 하이윈드쥔장 | 2016.12.05 | 123 |
1376 |
12/4 새로운 추억이 풍성하게 쌓여가는 판랑 캠프장
| 하이윈드쥔장 | 2016.12.04 | 163 |
1375 |
12/3 바람도 오락~가락~하지만 호텔앞 비치에서~
[1] | 하이윈드쥔장 | 2016.12.04 | 2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