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28 20:36
아침부터 모래 바람이 몰아치기 시작해서 아침 식전부터 보딩을 스타트...^^
오후 늦은 시간까지 휘몰아친 태양의 끓는 열정과 달의 에너지를 담은 파도에
몸을 던져 풀~데이,풀~타임 즐~보딩했습니다.
이~기세는 삼사일은 갈것으로 예상이 되어 가능하면 라군은 패스...ㅎㅎㅎ
그리고 강풍에 프론트 들이대던 정주님 카이트 브로컨...ㅠ 셩은 하루에 두장 브로컨...ㅠㅠ
가슴이 마이~아파요...ㅋㅋㅋ 하지만 후덜덜한 바람에 후회 없이 빡쎄게 즐~보딩들 했습니다...^^
판랑 캠프장은 오늘도 아침 식사전부터 보딩을 시작했습니다.
동쪽의 찬란한 아침 햇살과 동쪽의 달을 함께 보며
싱그러운 아침에 해와 달을 가슴에 품고 30대 이하는 꿈나라에..
30대 이상은 전원 상큼한 아침 보딩 스타트...*^^*
ㅍ론트 들이대다 빠지직...ㅋㅋㅋ
강풍에 하이점프 하는 익산의 천지인님....^^
가
마린보이님....^^
마
하루가 다르게 실력이 좋아지는 기영....^^
하
해와 달을 가슴에 품고 시작한 모래를 날리는 강풍분 하루...
식전 타임 바람이 부드러워 전원 출동해서 보딩을 시작해서
오전 보딩 풀~타임 하고 오후에도 풀~타임 보딩으로
즐거움과 강풍에 들이대다 카이트 두장이 찢어지는 아픔도
있었지만 후회없이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기영의 생애 첫~점프...오늘 마구 마구 들이댔답니다...ㅎㅎㅎ
아~가슴이 마이 아파요...ㅠ
이 사진이 결과물이 아래의 사진이랍니다...ㅋㅋㅋ
익산의 이쌤님의 생야 첫~점프도 하이점프....^0^
익산의 이쌤님의 생야 첫~점프도 하이점프....^^
기영의 팝핑...그랍...^^
오늘 합류한 부산의 지열님....열정의 바다에 몸을 담궜습니다....^^
자유여행님....
후반엔 히유도 다이나믹 즐~보딩 한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