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부터 불던 바람~예보도 강한 바람이 예상돼서 오늘과 내일은
호텔 앞바다에서 보딩하기로 했는데 이상하게 풍향이 왔다리~갔다리~하면서
6짜리부터 10짜리까지 오락~가락하는 거스티한 바람이었답니다.
그와중에도 골라 잡아서 보딩은 했지만 컨디션은 별로였구요.
이틀간 쉬엄~쉬엄~보딩하면서 체력을 회복했으니..내일부터는
오후 타임은 라군으로 고고씽~해서 사정없이 들이댈 예정입니다...ㅎㅎㅎ
대식구라서 투어 차량을 스프린터 두대로 할지...30인승 중형 버스로 할지
머리가 아프네염...ㅎㅎㅎ 오늘 저녁은 판랑 시티로 벳남 비빕국수 외식 타임....^*
호텔 앞바다에서 보딩하기로 했는데 이상하게 풍향이 왔다리~갔다리~하면서
6짜리부터 10짜리까지 오락~가락하는 거스티한 바람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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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간 쉬엄~쉬엄~보딩하면서 체력을 회복했으니..내일부터는
오후 타임은 라군으로 고고씽~해서 사정없이 들이댈 예정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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