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엔 화끈한 앞바다 보딩...오후엔 미탕 라군의 환상적인 강풍에(올~7짜리...)
모두들 실력 이상의 기량을 맘껏 발휘하며 하이타이 물때와 환상의 바람에 황홀경에 빠진 하루였습니다.
내일도...모래도...계~속 라군으로 고고씽할 예정이구요. 데이빗과 클라우디아도 오늘
판랑에 도착했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내일 라군 투어에 합류할 예정이구요.
아마도 17일경부터는 투어 차량을 2대로 움직여야 할것 같습니다.
코난님과 스카이님도 첫날부터 워낙이 좋은 바람에 조금은(?) 무리를 한듯...
하지만 기분만은 하늘을 날듯 가벼운 하루였구요. 특히 신진도 쓰메키리님이
오늘부터 라이딩중에 체중이 실리기 시작했고 양방향 보딩도 돼서 내일 귀국길의
발길이 매우 가벼울것 같습니다..ㅎㅎㅎ 두번째 연기를 하려고 하는데...젊은 처자
인생길 망칠까봐 귀국을 시켜야 할것같네요...환상의 바람에 조금 무리하게 보딩한
오늘은 모~두 일찌감찌 조용히 꿈나라로 고고씽..ㅋㅋㅋ
모두들 실력 이상의 기량을 맘껏 발휘하며 하이타이 물때와 환상의 바람에 황홀경에 빠진 하루였습니다.
내일도...모래도...계~속 라군으로 고고씽할 예정이구요. 데이빗과 클라우디아도 오늘
판랑에 도착했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내일 라군 투어에 합류할 예정이구요.
아마도 17일경부터는 투어 차량을 2대로 움직여야 할것 같습니다.
코난님과 스카이님도 첫날부터 워낙이 좋은 바람에 조금은(?) 무리를 한듯...
하지만 기분만은 하늘을 날듯 가벼운 하루였구요. 특히 신진도 쓰메키리님이
오늘부터 라이딩중에 체중이 실리기 시작했고 양방향 보딩도 돼서 내일 귀국길의
발길이 매우 가벼울것 같습니다..ㅎㅎㅎ 두번째 연기를 하려고 하는데...젊은 처자
인생길 망칠까봐 귀국을 시켜야 할것같네요...환상의 바람에 조금 무리하게 보딩한
오늘은 모~두 일찌감찌 조용히 꿈나라로 고고씽..ㅋㅋㅋ
현지 국내선 호치민발 18:30(17시에서 연기) 비행기로 19:25에 나트랑에 도착합니다.
무풍님..
깜란공항에서 택시타고 들어가면 되겠지요?
밤시간이라 늦지는 않을런지요?
호치민에서 시간이 많이 남네요.. 어찌하면 좋을 까요?
공항근처에서 쉬어갈 때가 있으면 추천부탁드립니다.
낼 모래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