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는 제주도 여행이 평생 처음인 스카이님과 아뿔사님을
공항에서 픽업해서 함덕해변 근처의 유명한 회국수집에서 아점을 맛있게 먹고
지중해풍 분위기의 월정해변에서 커피 한잔씩 하면서 제주도 해안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종달리로 고고씽~해질녁까지 체력이 다할때까지
즐~보딩했습니다...^^
공항에서 픽업해서 함덕해변 근처의 유명한 회국수집에서 아점을 맛있게 먹고
지중해풍 분위기의 월정해변에서 커피 한잔씩 하면서 제주도 해안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종달리로 고고씽~해질녁까지 체력이 다할때까지
즐~보딩했습니다...^^
6짜리로 보딩하는 민지...^_^
아직 엣징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해 풍상이 안되긴 하지만 풍하로 보딩후
혼자서 약200m 정도의 거리를 걸어서 올라오는 대견한 민지...^0^
아뿔사님은 오늘 하이점프를 하시긴 했는데 점프턱을 어떻게 감당하실런지...ㅋㅋㅋ
오늘은 민지가 혼자서 카이트 랜딩해서 라인 정리후 카이트와 보드들과 깔끔하게 마무리했구요.
BK님과 쿵푸팬더님은 어스럼해질때까지 욕심껏 탈진 직전까지 보딩한후~
에피소드(???)를 연출하며 어쨌던 안전하게 마무리했답니다...ㅎㅎㅎ
무사히 회사에 복귀 업무에 충실하는중..ㅎ
앗 글구 회비는 ..총무님!
팬더님..하구 퉁~~
즐보딩하시고 바람좋은날
뚝섬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