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부터 활짝 열린 수중보에 바람까지 적당히 불어준 뚝섬은
폭염을 잊고 시원한 하루였습니다..^^*
다이몬님,헐크님,스카이버님,모험가님,DC님,쌤님,하늬바람님,코난님...
그리고 조각배님과 조나단님,아뿔사님,TJ님...그리고 희령이 민지까지..
전원 지치도록 충분한 만족한 보딩을 했습니다...
희령님도 오늘은 완벽한 양쪽 보딩을 긴시간 가뿐하게 해냈구요..
민지도 나름 잠시나마 보딩다운 보딩을 했습니다^^*
아침부터 빌라봉님의 수상스키와 웨이크보딩을 시작으로...
자유여행님 지구한바퀴님은 윈드서핑으로 보경님은 웨이크 한탕으로..
신입생 곽인성님도 웨이크 스타팅과 트레이닝 카이트연습까지..
많은님들의 뒷바라지 하느라 사진은 없으나
모두가 즐거운 주말을 보낼수 있어서 덩달아 즐거운 주말이였네요^^*
* 쥔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2-10-03 14:4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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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봉
2012.07.09 11:04
바람부는데 퇴근하는 아쉬운 날이었지만 수상스키와 웨이크를 즐긴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쥔장님 인사 못드리고 왔습니다 ;;; 수요일 오전에 뵐께요- -
쥔장
2012.07.09 11:11
네~~빌라봉님..^^* 정신이 없어서 가는것도 못봤네요..수욜날 뵐께요^^* -
자유여행
2012.07.09 12:56
저도 부는 바람을 뒤로 하고 돌아서려니 아쉬움이 들더라구요~~!
쥔장님~! 빨리 카이트 하고 싶어용~~! -
다이몬
2012.07.09 22:02
. . 빌라봉님은 오전진료 마구 비워도 되는 갑지예?
. . 그냥 부러버서 . . 전, 월 ~ 토 내리 종일 근무입니다 만, . .
. . 언제 식사자리애서 이야기 한번 하지요. . .
. . 일요일 쥔장님 요 근래 . . 최고로 바쁘셨던 하루셨습니다. !~!~!~!~!